1증=2뎀=1확까지는 거의 모든분들이 동의를 하는데, 공에 대해서
5공이다, 7공이다, 10공이다, 13공이다, 15공이다 등등...의견이 많이 다른 상황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클래스마다, 그리고 각자 셋팅마다 각 능력치의 효율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이 '당연히' 불가능 합니다
캐리어가자님이 밝혀내신 데미지 공식으로 비교해 보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경험상 저는 '1증=2뎀=1확'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증2뎀1확은 옛날스펙입니다.바뀐지 한참됫어요.

대표적인 블레1타도 예전엔 소증영향이 많지만 현재는 크뎀비율이 커요.

굳이 따지면 1확=1.5뎀=1.2증정도로 보고싶네요.

그리고 공격력은 상황에따라서 너무 많이 수치가 변화되는 부분이라 예측하기가 어렵네요

참고로 공격력은 레벨과 증폭 , 방어력에 따라 너무 많은변화를 가져와서 그럴겁니다.

이 수치를 정확히 알아내는게 그리 중요한가요? 경제학에 한계효용체감이란 말이 있습니

다. 그만큼 높아질수록 그 효용은 체감하기 마련이라 제가 생각하기엔 60확까진 전클래스

공통 확에 효율이 가장 높을거구요.. 70확이 넘어선다면 확에대한 효율은 떨어지고 뎀 증

공 확 순서가 되겠지요. 물론 솔플가정하에요 (팟플이라면 확보단 뎀증이란건 다들 알고

계실테니..) 쟁에서라면 크리저항을 생각해 극확을 가느냐 크리 포기하고 기본공 증을 올

리느냐 갈리겠고 자신의 캐릭이 포블이라면 60확만 되도 하드럭+시너지 해서 85확이나 되

니 확보단 뎀의 효율이 더 높겠네요.. 아처의 경우도 아트가 크뎀에만 의존하니 극확캐릭

도 생각해볼만 할듯 하구요.. 포실이나 워려의 경우에는 베인과 블러디 유지가 관건이니

방어력 또한 화력과 연관지어 생각해봐야 하니 섀티급 높은증폭 방어구는 착용하기 부담

스럽구요.. 이렇듯 캐릭에 따라 스펙에 따라 경우의 수가 너무 많으니 딱

정해진 수치를 가지고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대략 1확1크상=2증=

4뎀에 포스캐릭이라면 1증기준 10공정도, 비포스캐릭이라면 13공 정도 잡고 +,-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기준치이지 절대값은 아니란거구 결과적으로 극확/극뎀/극증/극

공(?) 캐릭보단 여러모로 밸런스 잡힌 캐릭이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