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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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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전쟁 개선 PRoJec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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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잡마요
203.♡.26.187
 조회 : 1,439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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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부정적인 글만 올리다 궁시렁 궁시렁 나쁜것만 꼬집을 줄 알지
유저로서 긍정적인 방안을 제시할 능력은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카발에 존재하는 큰 컨텐츠는 현재 크게 5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션전쟁 / 던젼 / 신검 / 아케인 / 제조
이밖에 필드전 / 길드 / 친구 등등 짜투리가 있습니다.
많이 떠나셧지만 아마도 카발 접속 시간의 대부분 가장 많은 유저가 몰리는
컨텐츠는 누적해서 합산해도 미션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의견은 철저히 게이머로서 생각한 현실성과 비현실성을 합친
상상에 의거합니다.
#1. 아처 점수쟁의 무력화(밸런스 붕괴에 대한 불만이 아님에 주의!! +~+)
4시+5시 /10시+11시 /2시+3시 /메인 스타팅 포인트 대문+엔샤
음.. 쟁을 오래 뛰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45시는 바위장애물 설치로 가뎐을 모으기가 굉장히 수월한 구조로 되어있고
10시 11시와 2시 3시는 모으기가 까다로우나 트윈거너로 동시 타격하기가 매우
용이하게 되어있습니다. 대문+엔샤를 동시에 치는것 역시
아처 점수쟁의 밥벌이 수단입니다.
중쟁부턴 엔샤+대문치기는 거의 불가능해서 다들 간과하는 점이지만
1쟁 2쟁 3쟁은 무조건 아처가 인도자를 다는 쟁이라고 보심 되것습니다.
약간의 거리 확장이랑 구조물 개선으로 해결될 수있는 밸런스 수정이라고 봅니다.
#2. Wexp 획득의 형평성
예전부터 많이 지적되어왔죠. 150점을 먹든 600점 1000점을 먹든
쟁에서 무료사용자 기준으로 얻을수 있는 워포는 164점입니다. 1등을 제외하곤~
또한 승전국 패전국의 구분이 없죠 +~+
옛날 얘기를 보태면 예전엔 지면 20점 이기면 80점 이든가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모 여하튼 저런식으로 워포를 가져가서 만등을 찍는것이 어려웠고
패전국에 흐르는 분위기란 고쟁같은 경우 상당히 살벌했던걸루 기억함 +0+
적어도 승전국 보상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0포 정도로 말이죠.
상위 등수에 따른 차등화도 되어야 겄으나 고쟁 및 특정 시간대를
제외하곤 소수쟁이니 큰 변화를 주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망할라구 작정한 이벤 업뎃과 더불어
장수게임답게 고등급 케릭이 많은 실정이라 가격으로 책정해두
20등의 값어치는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위에 제시한 의견은 허용한도라고 봅니다.
후발주자들이 존재하는 한은..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일단 이 두가지만 논제로 제시해 봅니다.
PRoJeCT #2.는 좀 더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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