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국가 길드를 운영해본사람으로 쟁만아니면 문제가 그닥없었습니다

던전 입구에서 가끔 습관적으로 스킬을 날리는경우는있었지만..

아무래도 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생기겠죠..

보통은 한국가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포코아처님 말씀대로, 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길드가 양국가에서 모두 쟁을 참석한다... 하면
특히 국쟁같은 민감한 쟁에선, 첩자얘기 같은것도 나오지 않을까요?

저는 쟁맵 던전입구에서 죽고나서 메가폰 날리는사람을 싫어합니다...
내가먼저 안때렸어도 분명히 자기가 때렸을텐데
꼭 죽고나면 뭐 몇채 어디입구 개xx 누구냐고 꼭 찾더라고요.. ㅋㅋ

미쟁 첩자문제만 아니면 별로 상관없을듯 하네요

이유없이 적국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은 국가제한없는 길드에 안들어가겠죠 ㅎ

저희 길드의 경운.. 아직도 한 길드 두 국가지만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는 편도 있는게

비매너 같은 국가인 분이 있으면 길드원 중 다른 국가 불러서 죽일수도 있는 -ㅅ-ㅋㅋ

예전처럼 필드쟁이 활발하지 않으니 별로 상관없는듯합니다.

미쟁에서야 길원이라도 가차없이 일단 묶고 잡습니다만.. 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계정에 한국가만 선택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국변캐쉬템이 안팔려서 그럴린 없겠지만...

그런건 상관없지않을까요?

애초에 국가 선택을해서 클레스 생성하는 시스템이라면.

뭐...쫌 그렇겠지만,

대책없이 게임을확장하면서 나온 것이기에...

굳이 한길드에 한국가만 선택해야 한다는것은 좀 그렇지않을까요?

흠.. 저흰 카펠이 원칙이긴 한데 139쟁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져...
문제는 카펠의 무한 대기.... 그래서 139쟁 하는 케릭만 전부 플키로 이동...
쟁에서 우리 끼리 붙는 경우를 없애버렸어여...

쟁들어가면 국가틀린경우 길드챗이안되던데요? 상관없지않나요? 아 쟁접안하는사람이랑은 채팅되던데 근데 거의 잠수거나 서로상황알려주는일은 없던데요? 한길드에서 둘중하난 피해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