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가 제일 잼있었죠... ㅋ ㅋ ㅋ

오블 2소켓도 득이었던 시대였죠.
초반에 카발 즐길때는 증폭방어구는 꿈도 못꿨는데..
5피흡 오스아머 장갑 찼던 때가 그립네요 ㅋ

아주 초기엔.. 지금처럼 포코질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했었죠.

무기에 포코넣고 돌리면 무조건 확.뎀 만 나오게 설정이 되어 있었으니..

이걸 이용해서 티타블레이드에 크확질 하고 크뎀질 하고~~~

오토잡는다고 부엉이 0 알츠에 사다 오토주변에 뿌리기도 하고..

블레 배틀2에서 크러싱으로 몹 잡고 배틀 풀면 나머지 SP는 그대로 남고..

아주 유명한 사건이지만.. GM 캐릭터가 몹에게 맞아죽은 아픈 기억도~

DT카드 오랜만에 보네요.. 저걸로 티타 투솟 머리 먹고 알즈 좀 많이 벌었었는데 말이죠...

티타 투솟 투구.. 개당 3천만 정도 했었죠~^^

주요드롭던전은 스켈레톤 탄광이라고 알려졌었으나 탄광외에도 지도에서

비석주변에  있는 개구리들도 드롭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