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삼겹살 먹고 싶당 ㅠㅠ

자랑이 아니지만;;
13살 마지막달에 담배를 배운 이후 여지껏 쭈욱 애연을 해서 담배에 한표여;;

밥 먹고 나서 포만감이 가득할때..
화장실 앉아 극도의 긴장감에 사로 잡혔을때..
무엇인가 고민에 빠지거나 급몰두 할때..
연인과의 뜨거운 사랑후에..

정말 진미(?)인듯여;; ㅋㅋ

두툼한 삼겹살..

아 고민되네요..ㅋ

우선 비흡연자라 담배는 패스

홍어삼합은 입맛없을때.. 한번 먹어주면 좋지만..랭킹에선 제외..

자장면과 탕수육은 언제든 편하게 먹지만, 당구장에서 진가를 발휘.. 이삿날도 짱

두툼한 삼겹살도 평범하긴 한데..

파전도..요즘은 그다지..ㅋㅋ

제 선택은!!

최상의 재료로 하나

새댁이 처음으로 만드나

얼마 차이 안나는 갈비찜입니다..ㅋㅋㅋ

2005년도군산의 세아베스틸에서 공사할때 접대차 한적한?? 곳에서 삼합을 먹었는데...아

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ㅎ 해년마다 생각나면 갔었는데....작년에 할머님이

작고하셔서 아드님이 운영^^! 근대 그 맛이 아니네요~~애궁

군산현장이라 ㅎㅎ

전 2006년에 증축설계에 참여했었는데 ㅎㅎ

어찌어찌하다보면 아시는 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삼겹살이좋아요

삽겹살보단 갈비찜이 +_+/

말이님은 기타(계란말이)라고 하셔야죠 ㅡㅅ ㅡ

아 참치 회가 없네요

-.-+ 담배빼고 다 한표를 후후후후후 캬캬캬

삼겹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