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피하고 다녀요... 공격해도 못 이기니까요 ㅠㅠ

오토의심되는 사람만 한번 쳐봄

황족신화는 쳐도됨니다

사냥자리에선 서로 공격해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베텔섭처럼 사냥터가 널널한것도 아닐텐데 적국가 사람을 그냥 피할 필요는 없죠.

그렇지만 던전진입장소에서 굳이 죽이는건 개매너라고 봐요. 대부분은 워프쓰니까 관계없지만, 뛰어다니는 초보분들이나 파티 기다리는 분들도 있을건데...
사람도 없이 망해가는 게임인데 그정도는 배려라고 생각하니까요.

갱치는건 당연한거고..개인적으로 그냥가느냐 치느냐의 차이라고 보고요.

두명이서 왔다리갔다리하며 두자리 사냥한다고  어이없어하는  글들이

더 어이없는거죠...왜 두자리하느냐는  말ㅋㅋ  그래도 몹이 부족한데 

그걸로 어이없는듯 말하길래 벙쪘다는...카펠의적은 카펠이요..플키의적도 플키 ㅋ

저두 그냥 피해요 못이기니깐요 ㅡ.,ㅡ

사보 솔플하는 케릭이 몇 없던 시절..

혼자 쓸쓸히 사보 잡다가 살포시 렉이 생기면 가슴이 철렁..뒤치기왔나 두근두근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보다는 그때가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플레이어들이 죄다 선비면 재미없잖아요ㅎ

빌런이 있어야 히어로가 빛나는 법!!

싸우라고 만든 필드인데 싸운다고 뭐라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물론 버프를 걸어주고 간다거나 하면 기분이 더 좋기야 하겠지만

며칠 안했지만..포블할 때 보작 다니다가

다른분이 보작하고 계시길래..디법 걸어주고 갔더니

마을까지 오셔서 감사를 표하시더군요ㅎ

굳이 죽일필요는없지요

근데 싸우라고, 싸워도된다고 만들어놨는데 필드에서 사냥중에 누가죽였다고 던전입구에 있는데 툭툭친다고 메가로 욕하고 싸우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싸움걸면 그냥피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