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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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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생각하는 카발 투력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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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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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딱 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개개인의 컨트롤 센스나 직업에 따라 편차있음
[0~35만] 초보
최근 성장구간 개편으로 시나리오퀘만 쭉쭉 따라가면 진행 가능
알츠는 거의 모이지 않는 구간
[35만~55만] 서민
각밸/날던 클리어 가능한 시점으로 점차 강해지는 걸 체감하는 구간
시2, 이계, 템2, 마퀴, 각섬 등 과거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던 미션던전을 지루하지 않게 다닐 수 있음
[55만~80만] 중산층
서민호소인이 정말로 많은 구간
엣지, 각템, 짝망, 외전 등 적자던전들의 범람 속에서 매번 알츠 부족을 외침
그러나 7키의 초월콩, 터널의 카콩으로 알츠 앵벌 자체는 과거보다 수월해짐
[80만~100만] 준지존
이쯤와서도 어김없이 서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기만자)
맘먹고 앵벌하면 어딜 가더라도 알츠걱정은 없음
터널죽돌이 유형 vs 상위던전 박치기로 한방을 노리는 유형으로 나뉨
[100만~140만] 지존
전장의 수호자들
길드 내 버스기사 담당
점차 본주보다 부주들의 플레이 시간이 길어짐
[140만~] 천외천
접고싶어도못접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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