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레이드가 많이 늘었군요... 서버갈때마다 확실히 느껴집니다..
최근 블레쪽 질문도 많아졌구요..
블레 아템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단점이라면 같은 블레끼리 붙었을땐 컨트롤이고 머고 스커드 미스나냐
안나냐에 따라 승패가 갈려서.. 재미가 없는데... -_- 하지말지...
새턴섭 아템시세도 나날이 떨어지고 있군요..
아직 나오지 않은 신규아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서 일까요?.
7수호나 7전사도 상당량 풀린거 같습니다..
망자가격은 하늘높은지 모르고 오르고 있군요.. 하긴 들어가면 기본 업코 1개는
거의 득한다고 보니깐.. 현재 200만원이 비싼것도 아닐지도 모르내요..
렙업의 문제도 있고... 망자 노가다의 시작인걸까요?
레이크던전 가는쪽 새들이 겸치가 괜찮은걸까요? 그족에 항상 사람 `1,2 명은 몰려
있던데..
카발의 아템의 시세와 흐름을 요센 잘 모르겠내요.. 거래섭을 잘안가서..
가도 사지도 못할바엔 안간다는;;;;
오스매직 시세는 20만에서 40만까지 천차 만별에다가 헬멧은 비싸게 팔리내요..
곧 랭작 끝난분들이 새 장비를 마추기 위해 거래섭에 유입될거 생각하면.
시세가 오를거 같기도 한대.. 랭작끝나는 시점이 일정치 않아..
너무 천천히 유입되어 시세는 계속 떨어질듯 보입니다. 특히나 원속 무기나,
일반 쌍크댐 헬멧은 시세 죽어라 떨어질겁니다..
헬멧은 필살이 기본 셋으로 넘어가고 있내요. 럭링+2 짜리도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럭링은 한쪽만 차고 한쪽은 7파이터를
끼는대 오히려 이게 더 쟁섭에서 편하더군요..
너무 한방만 기다리다가 컨트롤에 의해서 죽는경우가 많아서 -ㅁ-;;
럭링+2 짜리 하나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포실이 아니므로 ㅋㅋ
내년 11월 장비를 다 마추는걸 목표로 레이크를 위주로 돌고 있습니다.
망자 가고싶으나 돈도 없고.. 장비도 마춰야 되서... 사기엔 부담스럽내요..
요센 기본 180에 200까지도 뛰었거든요..
카발 영자들이 빨리 던전 안 만드는이상 망자의 시세는 계속 오를듯 보입니다.
갈때라곤 거의 레이크나 망자니까요..
레이크사이드 가보았는데 너무 아프내요.. 오크 2마리 붙으니깐 죽다 살아났습니다..
루인쪽은 카폴리스발 길드들이 워낙에 인간사냥들을 많이 하셔서..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특히나 흑상어란분 레어셋에 7전사를 끼고 계시더군요..
덜덜덜;;;; 어쩌란 말이냐!
저번 쟁섭에선 귀신의여자란 아이디를 가진분이 저나 다른분을 잡을때 마다.
미친듯이 웃어재끼더군요..
한명 한명 잡을때마다.. 웃는걸로 봐서는 겜의 즐거움은 죽이고 난 다음 웃는.
그재미다 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기억해 두지요.. 귀신의여자. 설마 울 길마(하얀귀신)의 애인????
암튼 이래저래 카폴리스발 길드원들 마음에 안드는거 많습니다...
다 그렇단건 아니지만 일부 인원이 메너가 없어 보입니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하지만...
그쪽 길마가 길원 관리를 안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쟁섭에서 죽고 귀신의여자가 쳐 웃는데...
ㅅㅂㄻ란 욕이 입에서 자동으로 처리되어서 나오더군요 -_-;; 나도 사람인데!!
어쩌란 말이냐!! 왜 웃어!.. 안그래도 죽어서 기분 나쁜대!! 왜왜왜!!!
내년 11월을 기약하며...
모두들 2006년 마무리 잘하시구... 20대꺽이는 현 25살분들 술이라도 한잔하고
싶내요.. ㅠ_ㅠ 제길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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