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는 건 거품이 상당합니다.
마치 예전의 송편 이벤트 때 콜린즈 재료의 값과 같은 것이죠.
시간이 지나다보면 가격이 쫙 빠질걸요.
그리고 그렇게 주고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_-ㅋ

생각없이 파는 사람들이겠죠.. 팔리지도 않을껄요.ㅎㅎ

생각이 없는거죠 -_-a
저렇게 팔면 팔리지도 않을뿐더러,
시장경제만 흐릴뿐입니다 -_-;;;
현재 전 개당 1만에 팔고 있긴 하지만,
남들은 10만에 파는 실정이라,
그나마 전 잘팔리더군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