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거지, 존심과 실수요를 지켜야지... 일본이 하면 무조건 삐닥하게 보는 니네들이 더 큰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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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주고 싶은데
참.. 저기서 밤새기는 싫고 ㅡ.ㅡ;;
에휴.. 답답한 분아 ~ 당신이 거기 산다고 생각해봐 당신이 그 재해당한 일본인이라고 과연 이 애길 납득할거 같아? 부족하지 않은데 뉴스에선 부족하다고 떠드냐고? 실수요와 존심? 죽은 국민이 몇명인데 존심? 딱 터진 원전 옆에 살았어야 그 소리가 안나오지.. 딱 쓰나미 맞은 그 해안도시에 살았어야 그소리가 안나오지.. 딱 그래서 피신가서 단체생활 하고 있어봐야 그 소리가 안나오지 ..
라는 소리가 나오더란;; 쩝.. 워워.. 고만하고
전 이만 ㅡ.ㅡ;; 퇴청을
지금도 제가 아는 사람들은 일본에 가서 구호활동 하고 계십니다.
독도문제나 여러가지 역사왜곡 그리고 위안부.. 일제강점시기.. 등등..
열거하자만 끝도 없지만..
그 이유들 다 무시하고 순수하게 가서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럼 그분들은 미친걸까요?
밑바닥을 모르는 윗동네는 밑바닥의 고충을 헤아릴수 없고
밑바닥에 있던 사람이 윗동네에 올라가면 까먹어버리는거 같습니다.
전 어릴때 사라호 태풍때인가 울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긴 경험이 있습니다. (경남 사천군 곤명면 정곡리 완사 105번지 지금은 수몰지역입니다. 저수지인가 만든다고)
진짜로 물만 보이고 조각배 같은거 타고 그래도 좀 높은곳에 있던 학교로 피신해서 단체로 생활한 기억이 있어요
지금.. 일본.. 그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텐데
그 생각이 드니.. 어이도 없고..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네 싶은 생각도 들고~
신념이랑 가치관 그리고 생각은 가지가지라지만 이번꺼는.. 좀.. 아..
좀 그렇습니다.
아.. 그냥 잘렵니다. 머리 아파서 오늘은 이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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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짜증 ;;
이번기회에 625때 일본이 주구장창 덕삼아 발전했던것처럼 우리도 좀 해보라고 윗대가리들아..
속보이겠지만.. 그렇게 국가간의 성장과 대립 및 교역은 이뤄지는거란다 ㅡㅡ;;
그리고 벌어진 일.. 좋게는 지원해주고 나쁘게는 빚으로 지우는거고
흠.. 뭐 그런거지. 그렇게 해줄건 해주면서 득과 실은 따지고 독도문제? 별로 거론할 필요도 없는데 앞장서서 꺼내는시키는 죽여야 하고 하나 협의 끝날때 독도 문제 계속 갈겁니까? 하고 딱 못박음해야지.. 하여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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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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