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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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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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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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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짬에 뻘글 ~
작년 13디바 3극 장팔라 뽀각하고도 정신 못차린듯..
19수호 혼알 3번씩 미끄러져 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도~저언!
하는 심정으로 열쉬미 강포를 사들여서 대략 5만 6천점..
2시간~ 단위로 하나씩 강포 먹어가면서 7만이상 강포 채워서 시도 해 볼참.
밤 늦게 도전 해봐야지 하고.. 미루다 보니
어라 어제자 오늘의 미션에 레이크 더스크가 있더군요
후딱 돌고나니
블루스틴 2솟~
잘되었군! 장인템 만들어서 컬렉해야지..
하고 제조.
장인 장갑 완성!
얼릉 중콩사서 ~ 5작.
컬렉 등록!
근데 순간 뭔가 머리를 텅! 치고 지나가는 나의 계획!은 이것이 아니였는데란 생각..
이 스치면서
내 강포.?~
음..
블루스틴 장갑 1작 하는데 5만 6천 강포를 태웠구나.. ㅜㅜ
잠깐은 영자한테
블루스틴 1작 장인장갑 줄께 5만 6천 강포 줄래?라고 문의라도 넣어볼까 하다가.
이번 데모때 또 뭔가 뽀각각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문의 자체를 포기. ㅋㅋㅋ
1년에 두번 복구 안해주자나요 ㅋㅋㅋ
또 사고칠지도 모르는데 나중을 기약하는걸로 ~
맛점들 하세요 ..
19혼알 17작 미끄러지는거 방지 액땜했다고 생각( ㅡㅡ) 하려구요 ㅋㅋ
 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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