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순 공전만을 생각하면 공격훈련을 찍는게 좋지만, 공방전을 두루 올리기에는 전쟁훈련이 좋습니다. 쌈쟁을 하신다면 전쟁훈련 찍으시고, 그게 아니고 던전을 주로 하신다면 공격훈련을 계속 찍으셔도 됩니다.

2. 정확한 시간은 계산안해봤지만 http://www.cabal.co.kr/gameInfo/forcebook/%ED%8F%AC%EC%8A%A4%EC%9C%99
밑에 내려보면 시간이 적혀져 있습니다.

1번
미쟁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전쟁훈련으로 넘어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구요
차후에 특화과정까지 풀리면 다시 공격훈련쪽으로 많이 넘어오리라 생각됩니다.
왜 파괴강화옵션이 관통이아니라 관통무시상쇄인지 이해가 안되는 1인....

2번은 패스~~
별로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라 관심있게 보질 않았습니다.

대부님,발도제님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두분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긴한데요..

1번. 공격훈련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종 뎀지 증가가 4%. 전쟁훈련의 경우 2%입니다.(확저무시 차이1%씩 나구요) . 관통이나 저항무시 쪽 옵션을 미약하게나마 챙길수 있는 부분이 전쟁훈련 쪽이라 이부분은 솔직히 취향 부분으로 갈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미쟁 수호자 or 인도자 혹은 외전급 던전 판수 채우지 않는이상 침묵이나 제압류 저항을 올릴 구석이 없습니다.(현재 20등급 완료시 호칭2%) 그런 부분에서 날개로 3%끌어온다는것도 다른 이점이 될수도있구요. (망3이나 시티까지 간다는 가정하에 설명 드립니다. 이보다 하위 던전 이라면 사실상 제압 침묵 걸리는 던전이 없기에.. 공격훈련이 좋다고 봅니다.

2번. 대부님 덧글에 설명되있기에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