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부활이 아닌 랜덤 부활도 괜찮을거 같아요.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1번은 권한이 너무 집중되는 것 같고, 2번과 3번이 합리적인 방향인 것 같은데 카발이 시스템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4번은 의도적인 플레이와 오뚜기 플레이를 가려내는게 쉽지 않아 보이구요.

다른 게임에서 인게임 내용으로 보상을 조절하는데(똑같이 져도 MMR이 다르게 떨어지니깐요), 알약이 카발을 바이러스로 인식하고 지워버리는 마당에 이스트 게임즈 기술력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플키 오뚜기가 사라지면 많은 것들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바로 반대상황이 벌어지네요.

랜덤부활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또 정상적인 쟁 안에서는 부활을 어디서 할지 선택하는 것도 전략의 일부라, 쉽사리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네요ㅜㅜ

개인적으로는 리벤지 포스처럼 패전국가의 개인 캐릭터 스텟을 건드리는건 실패한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냥 오뚜기가 더 오래동안 맞을 수 있게 만든거에 불과한 것 같아요. 쟁을 이기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향은 승전 국가의 본진, 가디언 능력치를 약하게 해서 승전/패전 국가의 거점 스탯을 차등적용하는 것 같아요. 결국은 롤처럼 거점 다 먹는 국가가 이기는거니깐요.

승전 국가의 모든 건물과 가디언은 1승할 때마다 10%씩 HP와 방어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런 방향이면, 게릴라 전략 같은것들로 밸런스가 맞아질 것 같거든요.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한 방향으로 패치된다면 인도자 외치기 같은걸로 지휘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쓰고 나니 길었네요ㅎㅎ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이었습니다:)

승전 국가의 모든 건물과 가디언은 1승할 때마다 10%씩 HP와 방어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런 방향<<< 이거 맘에듬

캐릭으로 밸런스 조절하는건 없어졌음 함

패전국가의 본진이 튼튼한 성벽 역할을 해줘서, 대문 플레이나 쪽문 플레이가 가능해야 과거 힘쟁의 구조가 나올 것 같아요. 옛날 쟁을 떠올려보면 공격하는 국가는 알파나 오메가에 부활을 짓고 적본을 공격했고, 적본은 마당과 샛길에서 쳐들어오는 국가를 대문 플레이로 상대했죠. 그러다가 적 오메가나 알파 털고 부활 날려버려서 구도를 뒤바꾸기고 했구요.

지금은 대문이랑 쪽문이 너무 약해요. 블레 쎈분들이 손톱들고 긁으면 혼자서도 배틀 끝나기 전에 부숩니다. 승리국가가 패전국가의 본진을 공격할 때 진입을 어렵게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요. 반대로 패전국가가 승전국가 본진 공격하는건 좀 더 쉽게 해주고요.

적본 진입이 어려우면 쌈쟁하긴 훨 힘들어지겠지만.. 반대로 쌈쟁이 힘들어져야 쟁 밸런스가 맞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대부님같은 헤비유저분들이 문제점을 지적해야 게임사도
심각성을 알고 개선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신검부터 리벤지포스 그리고 현재까지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네요
그옛날 알파 오메 적본등 전략적요충지를 선점하고 지키고 뺏고 밀고밀리는
쟁을 해보신분들이라면 지금 미쟁이 얼마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분명 느끼실겁니다

원포길드는 짱인거같아요~^^오뚜기 진라면~^^

간단하게 방어점수없이 공격점수로만 점수올라가게하면 되지싶은데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방어특화형 케릭이 힘들것 같습니다.
보완이 필요할 듯요~

리벤지포스 대신 가디언,구조물 타격시 데미지증가 버프를 주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캐릭터 스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건.. 글쎄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리벤지포스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보는거 같은데
왜 아직도 유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겨우 생각한게 그거라니 ....

얻는게있어서 생기는 오뚜기도 있는거같습니다
공훈패 거래불가능
공훈패가 인벤에있을시 계정이동불가
이것만해도 부계정이나 부캐릭 밀어넣는유져들이
사라지지않을까요
이런 캐릭들은 대부분 오뚜기일테니까요

요즘 카펠 져서 일일퀘 환영,이계 갈때 레이크 사이드에서 보드로 직접 이동 하네여~ ㅋㅋ 맨날 입구까지 순간 이동하다 보드 타고 가려니 귀찮아 죽겠음 ~ㅎㅎ

카발이 배터들의 도박장인 만큼 다계정 차단해야 됩니다.그것만 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