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승전국혜택 버리고 넘어갈 이유가 없고...
괴수분들이 많이 넘어간대도 밸런스가 잡히는게 아니라, 그럼 계속 프로키온만 이길테니 국가만 반대로된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겠죠.
업데이트를해서 시스템적으로 국가문제 해결을 봐야지 국변 공짜가지고는 답이 안나오죠.

계속 같은 얘기 하시는 거 보이는데, 시스템적으로 엄연히 자기템 맞춘 유저들의 평준화를 맞춰주자니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최소한의 보정은 가능해도 한쪽을 시스템이 밀어주는게 어딨습니까.

어떤 방식으로든 미쟁/pvp가 변경이 되야 미쟁이 재미가 생길거라는게 요지인거지,  보정 해달라고 하고있지도 않은데, 선입견이 너무 짙으시네요.

대책제시없이 계속 비판만 하기뭐해서 생각해본 개편방안중 하나가 보정일뿐입니다. 연패보정 같은건 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보정수치는 좀 이해가 안되지만;
그리고 요즘엔 능력 보정보다는, 진입인원수를 다르게 하고 활약에 따라 미쟁보상을 크게 늘려주는 의견을 내놓는 중이구요.
혼자서 10명분의 능력을 갖춘 괴수들에겐 1:10으로 활약하게 해주고, 대신에 10배의 보상을 주자는 거죠.

말이 나온김에 이벤트삼아서 아이템을 똑같이 주고하는 평준화된 미쟁을 한번쯤 해보는것도 재밌겠네요.

미쟁은 일단 인도자 수호자 빼고 그냥 캐릭터 외형 및 번호 모두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리벤지 포스 버프 계속올린다고 한들 일반쟁 아주가끔씩 이기는게 전부고..

평일쟁은 미친개마냥 쫓아다니기 바쁜거같은데 말이죠.

인원수 이야기하시는데 쟁패널티 넣어서 해봐야 어짜피 밀어넣기로 할꺼 뻔해서 소용없는거 아닐런지..

이런말 계속해봐야 영자는 코빼기도 안들을테고..

인원차이라는게 예전처럼 승패에 따라서 5% 10% 페널티가 아니라...
현재입장하는 인원들의 전투능력만큼의 분배를 얘기하는거라 차원이 다를거에요.

괴수분들이 한쪽국가에만 몰려 온다면..
극단적으로는 10배나 그 이상의 인원차이로도 쟁을 뛰는거죠.
15:150으로 미쟁을 뛴다면... 그래도 15명이 유리하겠지만요;
아무튼 인원차이가 벌어진다면 미쟁참가를 위해서라도 괴수분들이 국가를 적당히 넘어가지 않을까요?

미쟁 시작전부터 승패가 100% 결정되있는 지금의 상황도 바뀌겠죠.
능력이 높은사람은 상대편에 그만큼 인원수가 할당이 되니까, 자기 능력만큼의 활약을 해줘야 전쟁에서 이기는거니까요.

그리고 보상을 같이 늘린자는 얘기도 같이 생각해보시면...
500점 먹는사람보다 5천점 먹는 사람이...10배 보상을 받아간다면...
그만큼 장비업글한 의미도 생길테고, 쎄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요?

밀어넣기 대신 본케로 뛰어야 더 점수 잘 먹어질테고...
밀어넣더라도 열심히 점수 먹어야 될거구요

보상차이를 많이 늘리는건 찬성합니다.

보상이 커질수록 장비업글할 의미도 생기고 하겠죠

플키 장비 좋은 캐릭들 현 상황이 어떤지 보고 이런말씀남기시나요?

그냥 포블들 쿨되면 발묶고 도발하는거 줄줄 구경하느니 오뚝이 하는게 나아보이는데..

길드 넘어온다고 한들 그꼴 보고싶은 분들이 계실런지요

플키 상위유져분들 쟁에서 죽는거 이미 해탈의 경지에
있구요ㅎ
워프존말고 사이드에서 조금만 깝처도
묶고깍이고 살벌하게 다구리 들어옵니다
맘편하게 워프에서 오뚜기하는게 가장 속편하고
점수먹기도 쉽습니다ㅋ
현재 리벤지포스 10단계가 나와도 안됩니다
플키가 일반적으로 밀리는게 카펠만 좋을까요?
깡통케릭으로 밀대하는거 한두명이 아닙니다
밀대케릭들 플키에 전부몰려있죠 백날 이기려고 발버둥 처봐야
장비도 싸울수있는 인원도 안됩니다
팽팽한 줄다리기처럼 스릴있고 박진감 넘치는
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