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때서요?
그게 드러운 짓인가요?
곧이 곧대로 하나하나 깨고 싸우려는 것이 멍청한 짓이죠.

쟁이란 게 원래 드러운 거 아닌가요?
남도 속이고 도발하고 적에겐 껍데기 주고 아군에겐 알맹이 주는  것 아닌가요?

아직도 쟁을 신사 숙녀 여러분 잰틀맨으로 쌉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분 계시네.

신사 짓은 같은 아군끼리  하는 걸 추천하고 적군은 신사 짓 안 한다며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쿨타임 돌았나 또 이러시네 ㅋ

흠흠 쿨럭쿨럭 ㅎㅎ

와나..;; 쿨타임에서 현웃터졌네요 -_-);;

쌈쟁 마니아신가요?

얼마나 깔끔하게 쟁하는지 옆에서 보구로

겜상 아디 좀 알고 싶습니다만..?

무슨 쟁을 자기 생각데로 이래라 저래라..ㅋㅋ

하아.. 답답 해서 한소리 씁니다.

플키 입장에서 부타 지으면 장점도 있고 단점도 명확히 있죠.

40초 기다리는 것보다 좀 10~20초 빨리 튀나오는 거.. 정도 싶겠지만요.( 제 기준입니다. 다른분들은 다를 수 있겠죠.) 오뚝이 분들이야 뭐 부활 좀비하니 그런거 신경없겠죠. 절대 뎀지 생존기 + 블러디 켜서 요래조래 때리다가 죽고 반복 하니까요.

단점은 부타 터져대서 자꾸 부활 지연되면 짜증나기도 하고 뭐 그렇죠.. 좁디 좁은 거점 부활에서 패닉이나 포실 제압 같은거 맞아 버린다던지 등.. 

문제는 부활 좀비 하시는 분께서 이런글을 쓰는게 맞는건가요? 영자가 리폿 눈팅하는 것 정도야 대다수 유저가 아는거라 넘어가겠지만. 쟁에서 방어점수만 우르르 쌓지말고 좀 도움되는 행위라도 하고 이런 글을 쓰던지 하세요.

쟁에서 부타나 엔샤 이야기로 외칙하시는 8글자 캐릭명(글레)이신 그분이 아니시라면 본캐릭 닉네임 쪽지 남기세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사죄의 말씀은 드릴테니까요

요즘 게임안하는유저긴한데

쟁의 재미는 오래전에 끝났다고 생각하는 1인..

더럽고 말고 할께 없는듯

예전 화면돌려가며 대쉬페이드 할때가 그립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