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2..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예전처럼 잼있는 동영상이나...사진도 올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눔의 이상한 해킹링?크땜시 어쩔수 없이 바꾸셨지만...왠지..좀 삭막해진거 같아요^^:

그 다른분이 저라는 ^^;;

전부터 일에 치여서 이것저것 하느라 룡이님께서 권한 줄테니 해보라고 하셨었는데

저도 당시에는 농사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거절했었고 카톡등으로 룡이님께

알려드리는정도로만 했었죠.

올해초부터는 PC방 자리 알아보고 발품만 몇개월동안 팔고 다니고..

9월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하느라 정신도 없고....

(6개월동안 매장을 두군데 인수해서 두군데 모두 팔았습니다.)

PC셋팅등에 시간을 많이 뺏기니 제 개인적인 시간이 너무 없고

너무 올라간 인건비를 줄이려고 하루에 14시간 정도 일을 하고도

방에 들어오면 새벽1시..늦게는 새벽2시에 잠들었다가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서 씻고 매장 8시에 나가고..

저녁10시에 교대하고..다시 또 셋팅하다보면 새벽이죠..

하..시간에 너무 쫒기니 너무 여유가 없습니다..휴우우~

ㄴstormㄱ님 추천합니다.

잘하실듯 합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

일반 유저가 일반 유저를 관리 체크하는 데에는 정당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모두 평등하고 공평하게 잣대를 들 수 있는지도 매우 중요하겠죠.
사유가 어쨋건 공평했다 하더라도 불만은 어디선가 터져 나오고 찬반의 소지로 충동하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과정이 커뮤니티 아닌가요?
오히려 이러지 못 하는 것이 죽은 커뮤니티일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다만 도가 지나쳐 과격한 경우에는 타인의 커뮤니티를 보호하는 차원으로 정리 정돈하겠죠.
하지만 이 역시 커뮤니티의 유지를 위한 정화과정일뿐일테구요.

이에반해  미꾸라지 닉네임은 일체의 커뮤니티가 없습니다.
왜냐. 원래 커뮤니티를 바라고 온 게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온 거니까요.

충돌없고 불만없는 면만 보고 싶더라도 커뮤니티라는 게 원래 그게 아니니 불만도 생기고 투닥 거리고 편파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를 인정하고 수긍하자는 게 아니라 이런 면만 보고 걱정하다 보면 미꾸라지 닉네임은 방관하게 된다는 것이죠

만일 본문 의견과 같다면 최소한 흙탕물을 만드는 미꾸라지 유저는 박멸가능하다고 보네요.

커뮤니티는 밝은 모습도 있지만 어두운 모습도 보일테고 이런 건 유저들 사이에서 정화되는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