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저입장료 알츠로 변경했을때부터 이상했던거죠.
그전에 아무리 알츠가 많이 싸였어도
지속적으로 이렇게 소모되면 알츠가 줄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카발은 알츠가 더 늘어나죠

현재 알츠가 나올곳이 딱히 없거든요.
던전 한판 들어가면 상급던전은 무조건 알츠는 손해죠.
순환되는 알츠야 상관이 없으니 득템과는 무관한거고 ...

신섭같은 경우 무조건 알츠가 모자라야 하는건데
이상하게 알츠가 남아돌죠 ㅎㅎ 왜 그럴까요??
누가 찍어내는건가요??

현재는 소모량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근대 과거에 생성된 알츠가 워낙 많은걸로 알고 있어서..

지금이랑 인구수 차이도 있고요..

그렇다면  시간이 갈수록  알즈가  줄고 희소성증가로 가치가 올라가야 하는데,  현재  상황은 날이 갈수록  알즈가치가 떨어지고 있으니... ....

회사는 상품권을 팔아야하고
알츠는 회수해서 어디서 팔것죠.

알츠는계속 없어집니다. 알츠가 많이풀릴수록 상품권가격은 올라가것죠.
알츠를 많이풀수록 순수겜하는 유저는 힘들것이고.

적당하게 하것죠....브론즈하나당 5억선이 적당한거같은데..
p.s--모든건추측~~~

생성량보다는 소실량이 훨씬 많다는데 한표
예전에 이부분 운영자님께 일대일 문의 넣은적이 있었는데
답변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알츠 생산량보다 소모량이 많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알츠가 줄고 희소성 증가로 가치 올라야 하는데

왜 자꾸만 알츠 가격은 떨어지는걸까요..

저는 그 이유가 다 우리 스스로가 가치를 떨어뜨린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알츠 시세가 1200원 입니다..

근데 솔찍히 정가 딱 저대로 주고 억당 1200원주고 사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

1150원이든 아니면 100억당 1억씩 써비스를 받든 누구나가 다 저렴하게 사고

싶지요.. 저도 마찬가집니다..ㅎㅎ

근데 1200원이 시센데 1150원에 거래가 왕성해지면

어느샌가 시세는 1150원이 되죠??

그럼 또 사람 심리가 1100원에 사고 싶어지겠죠??

제가 처음 카발 시작할때 억당 25000원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생산과 수요의 문제가 아니고 알츠 시세는 우리 자체가 저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1150~1200원을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작업장 같은 경우.. 얘네들은 알츠 유통량에 영향은 줫겠지만

생산한 알츠를 막 떠리로 팔면서 알츠 시세 하락에 직접적으로 영향은 주지 않아요..

거의 정가로 팔구요.. 급한게 없는데 구지 얘네들이 작업한 알츠 싸게 팔 이유가 없어요..

추측이 아니고 실제 중국에서 타 게임 작업장 하던 선배에게 예전 들은 이야기구요..

급한건 되려 우리 유저들이고

접으면서 떠리치는 분들

알츠 생기는데로 100억이든 200억이든 시세가 1200원인데

1100원에 팔든 1150원에 팔든 소액이니 빨리파는게 장땡인분들..

자기꺼 얼마에 팔든 머라할께 아니니 저분들을 탓할 순 없지만

결론은 수요공급의 문제가 아니고 시세는 우리 스스로가 낮춘겁니다..

한번 떨어진 시세는 애지간한 이변이 있지 않는한 다시 올라가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루디야 형님 처럼 생각할수도있는데

단순히 월말되면 상품권이 가격오르죠

이건 수요보다 공급이 딸리는이유중이긴한데

이벤트 기간이면 더더욱 오르죠

알츠도 공급되고 소모되면 알츠이벤트할때는

올라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많이 하니깐요

그렇게 몇조알츠가 소비되어도 시세에는 별 차이가없죠

참 의문이죠 궁금합니다 그알츠가 다어디서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