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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는 그렇다 치고 전체적으로 뭔 말인지 모르겠다. 말도 안되는 소리고..

프로키온 인도자랑 카펠라 인도자가 만나서 정상회담으로 이번엔 니네가 먹어라.

다음엔 우리가 먹을께. 정해서 한주씩 먹자는 말인지..

그렇게 인도자 둘이 만나서 정했다 치자.

그런 인도자가 인도자 외치기로 이번엔 저희가 국쟁 지는날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패배에 힘써주세요. 하면 나머지 국쟁참여 인원들이 네! 인도자님!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 하고 따라줄까?

나가서 바깥공기 좀 마시고 오라고 했지? 왜 점점 심해지는거니...

자신을 포기한 자는 신도 구제할수가 없는겨..자신을 포기하지마..힘내라.

원래 옛날에 인도자분이 모이라고 하면 모였습니다 각국가인도자분이 요청해서 국쟁이나 쟁이나 참여 무족건 했습니다

요세는 안하고 자유쟁을 진행하더군여 인도자 존재도 없이 각 지휘권왜있는지를 아십니까 쟁을 이끌어라는 칭호입니다 인도자 랑 다른분 인도자 밑 칭호분들도 역할이있습니다 그게 쟁입니다

각부대 파티로 해서 각부대 파티로 행동하고 승리를 하는게 쟁입니다 인도자는 리더라는뜻합니다

인도자의미 국가에서 리더 모든 같은 국가원을 관리하고 통제를 하고 인도하는 리더입니다

그렇지 않음녀 쟁이 아니고 그냥 오뚜기쟁이나 짬봉이나 빨갱이라는 명칭이존재했습니다

실제로 pc방에 카발을 하고있는데 프로키온이면 남이 어 저기 빨갱이네 쟁하네 ㅎㅎ
이러면 기분이 어떨까여 ㅎㅎ

즐기면서 놀자고 하는겜인데..

머리 싸메고 하시는거 같아 뭔가 안스럽네요..

즐길 줄 모르는 삶이 참 딱하네..

게임이 머라고 이리 집착하고 목 메고 사는지..

나가서 찬 바람 좀 쐬고와요..

군대나 가쇼

군대 어케감 ㅎㅎ 지적2급인디

아이온처럼 걍 플키도 거래못하게 해버리고 넘어갈려면 계정 캐릭 싸그리 다지우고 새로파는 그런걸로 바꾸면 어떻게 될거같음? 걍 마을에서 만나고 거래하는것도 감사하게 여겨야지

서로서로 이기는건 아주 옛말인데ㅋㅋ 옛날에도 플키우세 카펠우세 있었어요 사람들이 얘기가 없는건 카발은 쟁 게임이 아니니까 조용한거고 인던이 주 목적인 게임이잖아요ㅋ 그러니까 그런거지ㅋㅋ

초창기라고 해서 70랩제일때이야기하는줄 알았는데 국쟁이후네요

그래야하는 이유가 뭐에요?
솔까 님이 말하는 상황이 된다해도, 프로키온이야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혜택을 반이라도 누리게되니 좋다치고.
그렇다면 카펠라가 얻는 이익은 뭐죠?
뭔가 이익이 있어야 서로 대화라도 하겠죠.

달랑 유저가 빠져나가서 그래야한다?
카발영자들은 지 밥그릇에 연결된 문제인데도 생색내기식으로 대처하거나 방관하는데 구지 유저(인도자)가 나서서 해결할 필요 있을까요.

두가지 물음에대한 정확한 답변 바랍니다.(제정신이 돌아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