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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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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불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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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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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극강 봉인석 구입하고 바로 바이크에 바르려던 찰나..
1극강이던 바이크에 안발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메가폰으로 외안되나 했더니 사람들이 극강을 해야
초기화 된다해서.. 바로 극강했다가 착불..
착불 2번 걸려서 실버 리페어로 2번 성공..
결국 2극 봉인석 발라서 2극이 되긴 했지만...
현재 남은 알츠는 1억 2천만 알츠네요...ㅋㅋ
음 결론은 값진 교훈이었습니다..(_ _) 이만;;
귓주셨던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p/s 아 택배 요금 착불 아닙니다 ㅠ 착용불가 착불입니다 -0-;;;
어떤분이 택배 요금 착불아니냐고 귓을 해서;;;
 
★네바레스 캐릭정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류시화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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