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흥미도 유발되고..한번 해보고싶은 쟁입니다.

근데 10대10  20대20보다

더 많은 수의 쟁이면 좋겟슴다..

그리고 혹시라도 되면

땡땡이 숫자쟁 말고 상대도 아이디 보이게 해주면 좋을듯하네요.

의견에 공감합니다.

각설하고, 영자님아
망향의 숲?도 비슷한 취지의 상시 쟁?입니다.
그러나 망향의 숲은 방을 만들고 무조건 기다린다. 주구장창 기다린다. 하품하며 기다린다. 움직이는것 조차 하지 못한다. 그러다 사람이 안오면 슬며시 방을 닫는다. 헛탕친 기분은 드럽다. 다신 안온다고 다짐한다.

<< 카발에서는모든게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허비하며 무턱대고 기다려야 하나요?
용단을 내려서 이런 비활성 컨텐츠를 없애고 상시쟁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비활성된 건 어떻게든 활성되게 하려는 건 잘 압니다만 방식의 차이일뿐 대체가능한 컨텐츠도 많다고 보네요.
생각을 못 했을뿐.

약간의 추가의견을 들자면 상시쟁이 국가 불문 랜덤으로 이뤄지므로 미션전쟁과 다른 대결이라는 구도가 더 알맞을 듯하구요.

중요한 것은 입장한 인원을 1:1비율로 랜덤으로 진행한다는 겁니다.
최대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망향의 숲처럼 거길 찾아가서 클릭하기보다 미쟁처럼 일정시간이 되면 화면에 클릭버튼이 뜨면 좋겠죠.

참 저랩만 가능하도록 하구요(저랩컨텐츠)

170이하 미쟁은 모두 없애 버리고 이런 식으로 명등과 함께 보상이 있으면 합니다. (170이상만 공훈패와 훈장 습득되게.)
이 후 미션전쟁 진행 레벨을 조정했음 하네요.
170~200/9
200/10~200/59
200/60~2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