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말은 증거될만한게 없으면 믿질 못하겠음

맨날 말은참 그럴싸하게 해서 ㅋㅋ

그럼 안믿으시면 됩니다~

님은 지난게시물을 몇개보니 말도 그럴싸하게 못하시네요..^^

이미 님 빼고 많은분들이 알고계신 내용들이니 그런가부다 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마법처럼 위탁매물로 등장한다는말에 동감한표

악세팔아묵고  주문서 팔아묵고...

누군가 사재기햇다가 글올라오면 팔릴만 하니깐 올리는거겠죠
실제로 아는 분 그렇게 사재기도 많이 하고 하던데..

저도 그런적이 있었고 그렇게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부케릭명을 검색했는데 케릭명은 다 다르지만 레벨과 착용템이 정확하게

일치했거든요. 그점을 수상하게 생각한겁니다. 일반유저가 되팔이나

사용목적으로 샀다가 안써서 파는경우 말구요 ^^

신기하게 그런일이 있긴하죠 첨엔 저도 다른분들이 사재기나 그런거로 생각했는데

엘지님 말씀처럼 네바에서 검색해보면 의심스러운 케릭들이 더러 있죠

얘기하기가 꽤 조심스럽습니다. 넷마블 직원이 투신한 사건도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했다가 횡령으로 징계를 먹었던 문제가 있었죠. 게임회사들이 재화를 그렇게 마구 생산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게임머니도 재화로 보는 법적근거와 판례가 있기 때문이죠. 확신하기엔 조금 위험한 얘기같습니다.

충분히 손가락 몇번만 움직이면 들통안나게 할수있는 부분을

그거 움직이는게 귀찮아서 일개 유저한테 걸리는 무능한 직원들 보라고 올린글 입니다.

확신을 안하기엔 너무도 명백한 증거라...

스샷을 안올려서 믿지 않으시겠지만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니 제가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만든 템을 위탁으로만 파니 알즈로 바꾼것이고,

이는 단순 알즈회수의 목적으로 한것이라고 볼수있기때문에 넷마블 사례랑은

다르다 생각됩니다.

진실은 카발관계자들이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