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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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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정황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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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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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사셀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정황을 정확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판매자 풍속님이 쓴 글들이 앞과 뒤를 짤라서 올린게 의아하구요
또 그 관련 얘기를 전해들었던사람들 얘기도 와전되서 상황을 적어봅니다.
때는 금요일 오후 3~4시경쯤이였습니다.
풍속님이 메가폰으로 매증줌서를 판다기에 제가 귓을 했습니다.
타썹부터 해서 아는 지인까지 다방면으로 템 중계를 하고있던 저는
아는 동생의 부탁으로 매증줌서좀 나오면 연결해달라고 약조받은지 꽤 됐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마침 풍속님이 메가폰으로 외치길레 귓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게됐는데 풍속님은 정확히 시세를 잘 모르는지 저한테 시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요즘 템거래가 잘 안돼서 대답을 안한뒤 제 장비를 박던당시
가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70억에 저는 사서 박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사고 팔고 이런 얘기 오고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말들은 후 풍속님이 아.. 그럼 65정도에 팔면 되겠네요? 하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대뜸 사실껀가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수중에 알츠가 60억정도 밖에없어서 모자르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풍속님이 아는 동생이 산다고 한다고해서 거래 끝난줄 알았습니다.
전 그전에 매증줌서 나온면 알려달라는 동생한테 연락한 뒤였고여
동생과 통화후에 접속한다고 하여 얘기도중 현으로 살려고했었는데 알츠로파니깐
알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생은 타썹이라 수중에 알츠가 없어서
급하게 베이서 5억정도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곤 몇분뒤 동생한테 5억을 받고
다시 풍속님한테 귓드렸습니다. 파실맘 없으신지...
잠깐 기다리라는 풍속님말에 전 던전을 돌았습니다.
그리곤 귓으로 동생이 산다고하는데 난처하다고 먼저 귓주신건 님인데 어케할지 모른다고
그래서 제가 일단 풍속님 있는 서버 마을로 가서 얘기좀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얘기도 꺼내기전에 바로 거래를 걸어버리시더라구요
그래서 65억에 거래하게됐습니다.
저도 많이 싸게 구한거같아서 조금 미얀한맘도있어서 잘쓴다고 했습니다.
풍속님도 카펠이고 만랩이시니깐 괜찮타고 하고 그렇게 얘기 끝났습니다.
그리고 1시간여뒤에 풍속님이 귓오더군요
너무하시다면서 이거 가격 물어보니 적어도 100억 150억은 받는다고..
그래서 전 맞다고했습니다. 분명 거래하기전에 제가 거래할때는 70억에 사서 작했다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말한 70이 시세인줄아시고 제가 얘기좀 하려고하던차에
먼저 거래를 거셔서 거래를 했습니다.
이미 옆에있던 동생은 거래뒤 줌서를 박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도 중계입장서 중간에서 조금 난처해지자 이 상황을 풍속님한테 말씀드렸습니다.
동생한테 이미 넘어가서 작된상태인데 어쩔수 없다고..
풍속님이 증줌서를 다시 돌려달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제가 시세를 잘못 알으켜줘서 잘못거래됐다고 계속 저한테 하소연을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도 그래도 너무 미얀하고 그래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몇분뒤 풍속님이 이건 너무 아닌것 같다고하셔서 서로 예의는 지키자면서
원래 님한테 팔려고했었고 먼저 귓왔고 시세가 100억이던 200억이던 그건 제가(풍속님)
조율하면 된다고 근데 65는 너무 싼거같다고 하시면서 나머지 금액 30억정도만 달라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저도 수중에 알츠가없고 동생도 없기때문에 당장은 30억을 드리기 힘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곤 풍속님은 분명하게 알았다고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30억이란돈이 하루아침에 벌수있는알츠도 아니기에 조금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풍속님도 알았다고 하셧고여... 이렇게 대화는 끝났습니다.
저는 그래도 미얀한것도있고 이런 정황을 의논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친추목록에도 거의다
잠수상태이고 당시 얘기도 잘 통하고 의논할려고 했던 동생이 마침 아프리카 방송중이라
대화가 힘든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주말에 심야근무를 해아하기때문에 대화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토요일아침에 퇴근하고 증줌서를 싸게산생각에 풍속님한테 미얀해서 내 알츠라도 드리고자
밤새 근무하고 피곤한상태서 쪽잠자구 아침부터 사냥을 했습니다. 가지고있었던 스테인클론과
이벤용 수련서를 사용해서 프리DX던전을 돌기시작했습니다. 50판정도 돌고 스테인클론을 판매해도
알츠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업코계정에 들어가서 업코를 팔기시작했습니다.
이때 길원들은 제가 길창에 쓴내용들을 보셧으리라 봅니다.
업코가격 85만까지 뛰었다고 .. 전 이때 6시쟁도 안하고 업코팔기에 여념이없었습니다.
거의 1계정 반의 콩이 다 팔리자 30억정도 모였습니다.
길원중 얍떡zz이랑과도 대화했던내용입니다. 알츠가격이 올라서 알츠사기 힘들어졋다고
그러면서 휴가전에 제가 160억정도를 사놨는데 지금 알츠가 30억정도밖에없다고..
그렇게 30억 모아서 제 알츠라도 풍속님한테 미리 드릴려고했습니다. 동생한텐 나중에 받으면되니깐요
그런데 토욜일에도 심야근무를 하기때문에 가뜩이나 아침에 퇴근하고 잠도 못자고 피곤한상태서
겜을하니 쉬지않고서는 저녁에 밤샘근무를 못하게생겼었습니다.
당시 귓을 해도 오프라인상태여서 연락할 방도를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전 잠자고 출근준비를하는데
아는 동생한테 카톡이 와있네요(얍떡zz). 그리곤 리폿을 봤습니다.
여기까지가 어그제부터 어제까지 있었던 정황입니다.
단 하나의 토시도 안틀리고 적은것입니다.
그 기다림의 기간이 하루도안된다는게 참 의아하기도하고 이상하기도했습니다.
분명 풍속님과의 대화에서 좋게좋게 끝내자고 하였고 그렇게 30억정도만 더 주시면 될꺼같다고
풍속님이 말한부분이였고 그전에도 카펠이고 만랩이고 그러니깐 200억이여도 전100억에
팔았을것이라고 말했던 부분입니다.
물론 제가 시세를 잘못 알으켜준건 제 잘못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싸게후려쳐서 산다거나 사기를 친다는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풍속님이 리폿에 올린글을 보니 참 정말 앞뒤내용만 쏙빼놓고 올리셧더군요
그리고 전혀 30억 없으니 못주겠단말은 한적도없었는데 말인데요...
스샷을 못찍어둔게 제 잘못이네요 분명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셧고 전 알았다고했습니다.
대화내용에서도 분명 저는 매증주문서를 박을 장비가없어서 전 필요없다고 설명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기칠려면 본케릭으로 사기칠만큼 제가 그렇게 사기에 어두운편도 아니였고여..
그런데도 리폿에 대뜸 제목부터 사기가아니냐라는 말로 카발 전체유져에게 저를 사기꾼으로
뒤집어 씌운게 참 의아하네요...
저는 30억을 어떻게라도 빨리 모아서 드릴까 노심초사하면서 밤샘근무하고 어렵게 사냥해서
알츠를 마련했습니다. 저를 아시는분들은 잘아실껍니다. 업코,최상코 모으있는거... 진짜 알츠가
필요한거 빼고는 코어는 절대 판매안합니다. 그런데도 업코 3천여개를 팔아서 알츠를
마련해놨습니다. 그리고선 풍속님한테 드릴려고했는데 돌아온건 앞뒤쏙뺀 상황의 글들과
수많은 유져들의 비난과 악성댓글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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