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군요 ...

그러게말이에요 ㅠ 역무원 소환만 성공했어도 돈안들텐데 ㅠㅠ

티끌모아 태산....이 아닌..티끌모아 티끌.....(???)

그냥 월차 쓰시지 그랬어요?

쉬는날도 필요합니다...감기엔 장사없습니다.

아르바이트라 월차개념이 없답니다 ㅠㅠ

일하는건 마치 정규직인데 말이죠 외근도 돌아다니니 ㄷㄷ

내렸을 때 반대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없으면 참 그렇죠 ㅎㅎ

1호선 시청역이 반대방향 전철이 없다는걸 오늘에서야 깨달았어요 ㅠㅠ

ㅎㅎ 고생하셧군요  저도 간간히 군포에서 내려야되는데 한정거장 더가서 당정에서

내리는... ㅡㅅ ㅡ;;

전 아무리 피곤해서 전철이나 버스 기차에서는 도저히 잠이 안오더군요..ㅋ
인상님 처럼 지나칠까봐..ㅋㅋㅋ

전 전철만 탔다하면 졸아요 요즘 ㅋㅋ 따뜻해서그런가 ㅠㅠ

수말님 댓글에 댓글에 댓글썼는데 냥이님 댓글에 달리는 상황이 ㄷㄷ

구석에 열리는곳 있을텐데 ''a

그럴땐 그냥 타넘어야지 ㅡㅡㅋ

타넘는것마저 귀찮은 1인 이라서요 ㅎㄷㄷㄷ

영긔꺼 감기 가져간거임?

영긔도 똑같은말 하더라 ㅋㅋㅋ

그나저나 링크 한지 며칠됐다고 벌써 투데이가 막올라가네 ㅋㅋ

그냥 링크했다고만 썼는데 저정도임 ㅎㄷㄷ

전 불러도 역무원안나오면 과감하게 뛰어넘슴니당..

역무원의 제할일을 다안했기때문에 남눈치 볼것없다는..

잡으면 당신이 당신의 역활을 못해서 내가 다리 부러질꺼각오하고 넘었다..

하믄 그사람도 암말 못할듯요 암요 ㅎ-ㅎ ㅋ

그렇게 하는것마저도 귀찮아서요 ㅎㄷㄷ

감기약빨에 반 좀비모드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