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래찌! ㅋㄷㅋㄷ

훔 제가 좀더 나았군요...
전 5수호만 초반에 3개묵어서
하나는 3수호랑 바꿔먹고 하나는 업코어 한개랑 바꿔묵은 ㅎㅎ
상점엔 안팔았다는 ㅎㅎ

허걱 =0=;; 만만찮군요...업코랑 바꿔묵을 생각을 ;;

상점에 판매 압권...ㅎㅎ

예전엔 +5 짜리가 80랩제로 되어 있었군요
나도 +5짜리 먹었는데 너무 높은 랩제라서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냐
그랩까지 랩올리며 사냥하면 중간에 다시 먹겠지 라고 생각하고 상점행 했다는... ㅜ.ㅜ
지금은 찰수있는 랩이 거의 다 되었는데 그 동안 수호는 구경도 못했다는...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

그게 대부분의 사람이 상점행으로 한 이유가
렙제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있어서 그 레벨까지 게임하면서 한번은 못먹겠냐 하는 ㅡ.ㅡ
그런 생각이였죠
저도 그런 생각으로 팔아서 약값이랑 스킬값에 보탰다눈 ㅡ.ㅡ;;;
꺼이꺼이~ 내수호 돌리도~ㅋㅋ

클라우드님 나랑 초반에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을...
워어~ 마이 난감해요 ㅋ;;

그때 그 상점가를 아시나요?
12000 이었습니다. ㅠㅜㅡㅡ^;;

창고에 2개 착용 1개....
착용하고 있는건 15만에 구입...후다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