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였나....
간만에 케릭접속해서 빚 받으러 갔습니다. +_+;;;
ㅎㅎ 역시나 빚쟁이들은 없더군요 ㅠㅠ 잠시후 16채널에서 절 부르는 귓말~
돈받아가~ 유후.
강화마샬입고 있는 블레로 16채널에.... ㄷㄷㄷ 떨며 갔습니다.
다행스럽게 같은 국가 분들만 계시더군요 ^^;
길드 동생과 오랜만에 이야기도 나누고 있는데..
적 포실분 한분 쓩~ 하고 나오시더니.... 디펜 켜시고 +_+;; 4명을 주변으로 쫒아내시더군요.... 힘포 분이신지... 멍하니 서 계시고.. 나머지 사람들도 멀찌감치 떨어져 멍하니 서있고 +_+;;;
잠시후 포실분 다이 @.@;
잠시 티격 태격 작은 쌈들이 있은후....
이번엔 아처분 등장 두둥~!!
블래 4명이 아처한명에게 달라들었습니다. 라슬~ 스커드~ 써걱 써걱 썰리는 소리... +_+; 그러나 반도 안다는 피... ㄷㄷㄷ
아처가 스나이핑을 씁니다. 하나둘 죽어가는 블래들 +_+;;
결국 쎈터자리에 아처분 혼자 남더군요. -_-)b 짱이군하~
잠시후 아처분 다이 @.@;;
아처분이 살아나자 아까당한 블래들이 다시 다굴을 합니다. -_-;;
아처분 유유히 힐과 물약으로 피를 채워가며 활소환, 버프 시전후.....
스나이핑~ +_+;;; 널부러지는 블래들 ㅡ_ㅡ/
오호~ 힐에 매스힐, 물약까지.... 피가 안다는군하...
======== 12월 25일 저녁에 경험한 실화 입니다. +_+;; =======
이제 싸움 몸빵은 아처가 쵝오 ㅡㅡㅋ
1년 넘게 해온 블래 빨리 접길 잘했다 (???)....... ㅡㅡ;
정말 봐선 안될걸 보고야 말았구나... ㅎㅎ ㅠㅠ
조회 :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