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나라로 가려는 자, 나를 지나가라.
영원한 가책을 만나려는 자, 나를 지나가라.
파멸의 무리속으로 가려는 자, 나를 지나가라.
정의는 높으신 창조주를 움직여서
성스러운 힘과 으뜸되는 지혜와
태초의 사랑으로 나를 만드셨다.
나보다 앞서 창조된 것이란 영원한 것 외에 없었으니
나는 영원토록 남아 있으리라.
나를 지나가는 자는 온갖 희망을 다 버릴지어다
요게원문인데...
문득생각난게...
단테가 카발을햇으면..이렇게... 되지않았을까하는생각이드네요..
편안한 여가시간을 짜증난시간으로 도배하려는자
카발을하라..
영원히 홧병걸리고싶은자
카발온라인을...
무한욕설을 원하는자 카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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