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와 비트의 차이때문일거에요 (1바이트 = 8비트)
파일용량은 대부분 바이트를 단위로 사용하는데, 인터넷 사업자들은 비트를 씁니다.
오이님처럼 소비자들은 바이트로 되는 속도로 오인하지만, 기사분이 측정한건 비트단위로 된 속도라서 그래요. (속도측정 사이트도 비트를 쓰죠)
그래야 속도 표시 단위가 8배 커보이니까요. 경쟁사들이 비트를 쓰는데 굳이 바이트로 낮아보이게 표시할 회사도 없구요. (전단지나 약관규정같은데 아주 작게 표시해두긴 합니다.)
단위구분을 위한 차이라고는 b를 소문자로 쓰거나, 일부러 빼고 씁니다.
배배님 얘기처럼 1/8 정도인 128MB정도가 1Gb로 표시하는 이론적인 속도입니다.
그래서 2GB파일을 다운받으려면 1Gb의 인터넷으로는 2초가 아니라 16초가 걸립니다.
50MB속도밖에 안나오는걸 기가라이트, 기가슬림 이라고 요금제 이름을 붙여놓고 파는거보면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