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도 줄었지만...
여전히 서버내에 알츠가 계속 증발하고 있어섭니다.
그러니 상품권(현금)대비 알츠가격은 오르지만...
게임내 아이템들의 알츠가치는 더 뚝뚝 떨어질수밖에 없죠.
제조템도 안팔려서 재고가 쌓이니 제조하는분이 줄어서 재료템 수요와 가격도 줄고요.

알츠버는 방법은 대형길드 들어가서 받은 길드보물로 헤일의 연구지원 갈아넣으면 복권으로 대박알츠가 가끔 뜹니다.

대형길드도 자격기준이 있겠죠.
플래티넘밖에 안하는 소과금 유저입니다.
사냥으로 10억 버는게 4~5개월 걸립니다.
월창에서 파는 바이크 풀강짜리같은거 사려면 그거 저 통장 날려야됩니다.

재벌이 아니면 카발을 하지말라고 친구에게 배웠어요.

카발이 그런거 같드라고요.
영자가 베이에서 수조,수십조 알츠를 팔면서 강화에도 몇백억알츠를 들이게끔 하면서 재벌만이 카발을 제대로 즐길수있게끔 해놓았다고요.

그러면서 이윽고 유저들이 많이 떠나자 잠수패치도 한거같아요.
시에나2층에서 10번돌면 하나 나오는 팔찌조각 먹고 파는게 제 유일한 낙이었는데 요즘은 50번 돌아도 한개 나올까말까입니다

하루평군 3번 돌아 3주째 두개 먹었네요.
그리고 가격은 2천5백만알츠네요.

한달간 1억알츠도 못벌었습니다.

오로지 템은 큰 현질만이 답이 왔나보네요.

알츠값대비 율상점이나 잡상인파는 던전이나 재료값은 고대로라 적자구조가 된거같네여. 운영진의 특단의 조치가 필여할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