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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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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현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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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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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장비를 준다해도
7키,날던,숙제만으로 벅찬 시간적 제약이 있어
개인적으로 별 감흥이 없었지만
길드에서 또는 메가로 파티원 구해서
상위던전을 공략하거나
솔플로 열심히 다니는 분들의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이벤트가 끝남과 동시에 현타들이 온거 같아
이상황이 웃프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여
길창도 쳇창도 조용한 첫날 하루 감회였습니다. ㅋ
힘내라는 의미에서 우울할때 제가 보는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RoHVwnfNv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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