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저 인내와 아이스크림으로 버티고 있습니다...ㅋㅋㅋ

이럴떄 시원한게 큰거 한방씩 터져줘야 되는데.....ㅋㅋ

정말이지 지하철에서 빵빵하게 틀어주는 에어컨이 고마울뿐이라능 ㄷㄷ

날더울때 텅텅빈 지하철과....은행이 도시의 낙원이죠....ㅋㅋ

둘중 한곳이라도 가면 전 너무 졸립다는...ㅋㅋ

그러게말이에요 ㅋㅋ

일을하는 한이 있더라도 얼른 사무실들어가서 땀좀 식히고싶음 ㅠ

아흠 역시 겜에는 이상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메가폰으로 윙을 1.8에 산다고 하시고...

1채에 가보니 2.15에 팔고 계시는...

너무 너무 단순한 되팔기를 하시는분이 있네요;;ㅎㅎ

그건좀 그렇네요 ㅎㅎ

전그냥 위탁수수료 까지는것만 계산해보구 사고팔고 하는뎅 ㅎㅎ

1채안오시는 분들은 아무 생각없이 1.8에 파실테니..

무한매입 하신다길레...길드꺼 한번에 사시나 했는데

역시 좋은쪽으로만 생각해바야.....ㅋㅋ

돈이 어지간히 안벌리시나봄....
두뇌회전이 한계가....

선풍기만이.. 최고의 친구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