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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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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쟁 활성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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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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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부터 카펠 일부 인원들이 오후 10시 쟁에서 거점 쟁을 시도하여
이기는 쟁으로 미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지만 국가 간의 전력 차이가 심하여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쟁이 활성화 되어야 카발도 활성화 된다고 생각되어 아래 몇 가지
의견을 카발 운영자 측과 유저님들께 제안해 봅니다.
1. 국쟁 시스템 변경 : 현재 일요일 오후 10시 쟁 결과에 따라 일주일 간 이긴
국가에 주던 베네핏을 매일 오후 10시 쟁 결과에 따라 하루 간 이긴 국가에
베네핏을 주는 방식으로 변경하면 매일 오후 10시 쟁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길드 순위와 인도자, 수호자는 기존과 같이 일주일로
유지하되 길드 순위는 각 국가마다 순위를 부여하고 베네핏을 제공하면 더욱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길드 국가 통일 : 이건 전부터 이해가 안되던 시스템인데 같은 길드에 두 개의
국가가 공존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현재 카펠 길드 중에 플키 국가인
인원이 상당하며 이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일부 길드의 스토킹을 피하거나 국쟁
베네핏을 적용 받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일부 길드의 스토킹은 이번 숫자 케릭명
복귀 업데이트에 따라 감소될 것으로 생각되고 국쟁 베네핏은 매일 오후 10시
국쟁으로 변경하면 조금은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자기가 속한
길드 국가로 초기 한번만 자동 변경해 주고 향후에는 길드 국가와 다른 국가
케릭은 길드에 가입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으면 좋겠습니다.
3. 리벤지 포스 개선 : 케릭에 부여되는 리벤지 포스는 이해하기 힘든 발상입니다.
케릭마다 공전, 방전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되는데 케릭에
부여되는 리벤지 포스는 그 노력을 허무하게 만들어 쟁 참여를 저해하는 요소로
적용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원사이드 한 미쟁이라면 더욱더 심각해 집니다.
따라서 리벤지 포스는 구조물과 가디언에만 부여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4. 현재 플키로 많은 길드와 인원들이 넘어간 상태입니다. 카발 측에서도 몇차례
무료 국가 변경 템을 제공하다가 이 마저도 효과가 없으니 더이상 제공할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위 언급한 사항들은 카발 측에서 해줘야 가능한 일이지만 양 국가
간의 세력을 맞추는 일은 유저들이 만들어 나가야 가능한 일 같습니다.
부디 유저님들도 양 국가 간의 세력이 어느정도 균형이 잡힐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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