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술하고 집에 누워있는데....

아래부분이 뜨거워서 보니 실밥이 터져있었던 기억이...

울면서 다시 병원에 재수술하러 고고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니깐 웃지.....ㅠㅠ

아!!!그 때 먼저 수술하러 들어갔던 내 칭구넘~~~

들어가서 마취 먼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의사가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수술 중간에 마취 풀려서 칭구넘 괴성을 지르면서 수술 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광대 어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온글이라 ...남자라..공감하며 봤지만 여성분들이 볼때는 불쾌할수도 있겠네요..
몬가 재미있는 소설읽은 기분입니다.ㅎㅎ

필력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라대왕하고 하이파이브했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도 보고 계실텐데.....그냥 글 링크만 남기시는게 어떨런지요....

죄송합니다 너무 웃겨서 바로 퍼왔는데
생각이 짧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왜 또 저한테 그러세요!!!!!!!!!!!!!!!!!!!!!!!!!!!!!!!!

사실 지금 인터넷 로딩중임

그럴줄알았음 ㅋ

오빠가 쩡 또 누르고있제! 이렇게 말씀하셔서 눌러본거에요!

다 오빠때문이에요!

실장님 얘긴줄.......

아 배 잡고 갑니다 ㅋㅋㅋㅋ

남자들만 아는 아픔임..

6학년겨울방학이 떠오르는군요~ㅋ

아직 병원서 종이컵대고 나오는 제 모습이 또렷하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