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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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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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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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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게임 처음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1년 2년 지나다가 햇수로만 6년 ㅎㅎㅎ 접었다가 다
시했다가 접었다가 다시했다가 지금은 일때문에 바빠서 못하지만. 또 언젠간 해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너스에서. 리겔로 리겔에서 프로로 처음부터 끝까지 블레~ 중간에 잠깐 워려했었지만.
결국 블레. ㄴ락ㄱ 케릭으로 하다가 지금또 쉬고있네요. 계속 리폿은 한번씩 보고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그 어린노무 시키가 24살됐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복많이 받으십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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