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M이랑 통화를 햇습니다
제 계정이 두개나 압류를 먹는 사건을 겪는 바람에
첨에 밑에있는 플레이노하우 게시판 사건부터 시작해서
제가 맘에 안들었었나 봅니다.. 그래서 알에프 얘기 꺼내자마자
제 계정을 압류 시킨거엿고
두번째 계정은 계정 압류 당한거에 제가 좀 흥분해서
GM 성질을 좀 건들엇죠 많이..
통화 첨 시작하자마자 GM도 좀 화가 난 상태더군요 보니
첨엔 내가 유저 맞나 뭔 GM이 저런식으로 나오나
생각을 했엇네요 (뭐 어차피 지엠도 사람이니까 화날수 있겟죠)
한 10분정도를 서로 한마디로 말싸움 햇죠
그러다 얘기가 플레이노하우 계시판 쪽으로 흘러갓더래요
어차피 시작이 그거니까
통화하던 GM 결국 제가 걸고 넘어졋던 플레이노하우 게시판에
있던 글을 읽고 나더니........ 기가 팍 죽으시더군요
카발쪽에서 실수한거 인정하고 사과 하시더라구요 그때서야
바쁜거 이해하지만 그런쪽에도 신경을 좀 써달라
부탁하고 저또한 시작은 지엠과 거의 싸움수준으로 시작햇지만
끝엔 그렇게 잘못 인정하고 숙이는 지엠에게 고맙다고 하고
끝을 맺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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