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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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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 질르고야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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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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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템들 좀 정리하고.. 적당히 싼거 하나 해서...
슬렁슬렁하자 해서... 몇몇 템들을 팔았것만...
주머니에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 오니...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
케릭도 내놨것만...;;;
토파 오브 투솟이 보여서.. 질러버렸네요 ㅎㅎ
막판은 퍼코로 했지만.. 생각보다 그리 들진 않은듯요;;
뭐.. 아쿠아 7확40정도 살돈 정도요?;;;;
이런... 카발을 더 해야만하는 운명인가봐요 ㅠ..ㅠ.....
떠나려 해도.. .발목을 붙잡고 절 안놓아주는군요 ㅋㅋㅋ
자 이제 카발속으로 다시 빠져 살아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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