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빨+쟁이벤 없어지면 또 모르죠 ㅋㅋ

바글바글한 그런 분위기자체가 좋을뿐 쟁 자체를 잘만들었다는 생각은 별로 안듭니다

이사람은 와이리 약을 파노
만도리님 글처럼 오픈+쟁이벤 명예훈장 끝나면 다른쟁과
똑같아질게 뻔하디 뻔한걸 몇달앞을 못보네..

생각이 다른거야 그렇다 치지만
굳이 비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개인의 생각과 표현의 자유는 있죠ㅎ 개개인이 맞지 않을뿐

쌈쟁의도는좋은데 가뎐치든 사원 타격하면 점수 나락이던데..그에 따른 점수좀 어느정도 줬으면..;

인원줄어들면 거의 하부성소로 몰릴것 같은데...

PVE 때문에 하부성소로 인원을 분산할 필요없이

중앙성소 한곳에서 PVE포인트도 올릴 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가디언을 중앙성소에 풀고

범위공격의 피격상대를 몹과 유저를 구분하지 말고

같이 데미지를 받도록 하면 전투없이 가디언만 치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쟁셋없이 쟁하는 부분에 대한 패널티(쟁셋 착용중인 상대방 공격 혹은 피격데미지)에 대해서는 불만없지만..

어제 10시쟁만 해본 경험으로는, 정제 사원(?) 부시고 이래저래 난장판 일어나는 부분에서 하부성소에서도 싸우라는 부분이 느껴집니다만..

가디언이나 양쪽다 치는 사원 치는 과정에서의 점수가 너무 과하게 적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훈장 점수 이벤트 + 오픈이라 인원이 다소 많이 몰려 보이긴하는데
이벤 종료 이후 생각하면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디언과 사원 공격 포인트는
없어도 될 정도라 PVP로 스코어를
올려야 한다는 결론이면
굳이 인원을 분산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지울 수가 없네요

장비가 별로여도 쿨타임마다 생존기로
버텨도 시간내에 충분한 스코어 획득은
가능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금화쟁 새벽1시, 오전10시
구쟁 오후2시,
신쟁 오후7시, 10시

이렇게 시간을 정해서
쟁접속이 많은 시간때에만 신쟁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점수먹는건 캐릭치다보면 상관없긴한데

위나 아래나 문좀 ..

어케해줬으면좋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