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이전에 파티던전을 솔로 깨고 다니던 70렙 쥬피터의 포스아처 가까입니다
패치 이후 어떻게 변햇는지에 대해 몇자 적을까 합니다
패치전엔 파티던전을 5~8분정도 남기고 클리어했습니다
2소켓 아템이야 5번에 한번정도 나오는 확률이었지만 2번에 한번씩은
꼭 업코가 나왔습니다 (패치전에 홀로 파티던전을 약 40번정도클리어했습니다)
오늘 패치 이후로 얼마나 변했는지 아템은 얼마나 주는지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패치이후 총 3군데를 돌고 와서 적는건데요
패치전에 5~8분정도 남는 시간이 지금은 30초~1분정도 남기고 클리어 하네요
또한 아템의 드랍율인데 (어려워졌다고 해서 은근히 기대를 했습니다)
3군데(그린 데저트 아이스)를 각각 한번씩 돌고 와서 나온 아템이
잡템은 3분의 1정도 준것 같고
보스에게서 업코 하나 구경도 못했습니다 또한 매직은 커녕 일반 아템조차
구경을 못 했네요.
그리고 카드드랍율인데 루이나 앞마당에 오토캐논에게서 SP5칸 다 채우는
동안 고작 싱글카드 한장 나왔네요
도대체 던전을 들어가란 말인지 아님 가지 말란 말이지....
이젠 싱글던전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싱글던전도 3번정도 들어가서
아템 드랍율이 영 아니다 싶으면 던전은 이제 가지 말아야 될듯 싶네요
PS. 쎄게 만들었으면 아템 드랍율이라도 높일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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