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조심해서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제 어디서든 조심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어야겠죠.

지금 여기가 2016년, 한국입니다.

이런건 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해도 될텐데...
판사들이 책만봐서 머리엔 똥으로 가득찬듯..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법조항에 얽매여 있는것 같아요

가끔은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기도 한데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괜히 후진국 소리 듣는게 아닌거 같아요

단 0.1제곱미터라도 화장실따위에 양보하지 않겠다는 건물주의 욕심이 크죠

얼척이 없네여;; 법이고 뭐고 애초에 그런걸 왜 몰래 훔쳐 보는건지 모르겠네요ㅡㅡ;

아니 무슨 남자는 안싸고 사나??-_-

야한것도 아니고 생리현상 하는거 보면서 흥분이 될까요??

당췌 모르겠네....더러운놈들 -0-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