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롭구나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출처] [좋은 한시] 황조가(黃鳥歌)- 유리왕

다들 저처럼 과금하다 박스 줍지 마시고
허전하다고 싸인펜으로 손목에 시계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새해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내가 진짜 펫언트로 가산탕진해서
눈오는날 똥묻은 흰색 쌍방울 빤스만 입고 쫒겨나 
소중이가 다 죽어가서 이러는거 아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밀글 입니다.

시조보다 그 아래 글이 명문이네요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어릴적 추억놀이 였는데ㅎㅎ

펫언트 도전은 의사한테 시한부 판결받지 않는 한

제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하겠지만

클릭한번에 7만냥이 날라가는건 잘 알기에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마나 회복 두번 연속뜨면 맨탈 나갈것 같은데 ㅎ

요즘 구바도 안나와여..

계정안 부캐들 전부다 동원해서 일일 공던만 하고 있음..
  (  방금 시2에서 노란보석 1천만 알츠 득 !! )

카펠 부캐는 10만짜리 워프스톤 비용도 부담되서 바이크 타고 감.

바이퍼님 부케 장비옮겨가면서 꽁던 뛰는거
쉬워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성격상 장비 옮기다
회병으로 접을듯합니다  대단대단ㅎ

습관인 거져..  이렇게 자산을 늘려왔으니..

대신

아직도 소규모 자산증대를 고집하고 있는게 미련하다
스스로 느껴질때도 있고..

초월바이크파츠 , 데모에펄 먹은 이후로는
큰 수익을 위한 투자에 과감해지긴 했는데..

아..  이제 뭐 하나 나올 타이밍이 되었는데..

저도 못먹어요... 비밀 상점에서 알츠 찔끔주는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