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을 하기전까지
나이트온라인 이라는 겜을 했었죠.
오픈 초기 부터 시작해서 거의 4년을 하게된 겜입니다.
오랜 오픈베타에서 케쉬아템을 파는 부분유료로 바뀔때
많은 유저들이 원성은 하늘을 찌를듯 했죠.
겜내 케쉬템 사용하는 자는 서로 왕따 시키자는 등 ..
그러나 얼마 지나니 이런 이야기는 어디로 갔는지 게시판에는 거의 안올라오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부분유료화라지만 어느면에서보면 리니지 보다 더 비싼 돈을 주면서 하는게 너무 어이 없어 겜을 접을 까도 생각 했지만
쟁에서의 그 손맛을 잊지 못하고 4년 이라는 시간동안 하게됬네요.
리니지 보다 더 비싸다고 말하는거는
나이트온라인의 울트라프리미엄 이라는 케쉬템이 2만5천원 입니다.
이 케쉬템이 기능은 획득 경치 ,게임머니 상승, 사망시 패널티하락, 1만5천원의 케쉬머니 지급 입니다.
한달동안 이것만 구입하면 되느냐?? 아닙니다. 쟁을 위해서 대부분의 유저가
방어상승 , hp상승 케쉬템 기본적으로 사용합니다.
300방어 1500hp상승 케쉬템을 구입했을시 5800원 입니다.
빡시게 쟁하시는분들은 2틀이면 다 쓰졍.
제가 아는 어떤 형님의 말을 들으면 한달동안 케쉬템만으로 20만원 정도가 나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래도 겜을 접지 못했던 이유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었습니다.
종족간의 전쟁.
쟁에서의 손맛 이거를 잊지 못해서였습니다.
카발.
많은 준비가 안된듯 보이는데 비해
결제 요금이 비싸게 느껴지지만
어느부분에서 특출한 재미가 느껴지면
다음달에도 결제할 준비가 됬습니다.
카발.
특별한 재미가 있을꺼라는 기대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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