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콩 소모 방향성은 뭐 좋다고 봅니다만.......

행운 상자는 좀 줄이지않을까싶네요. 던전에서 보석드롭인가 뭔가 그때문에

그나저나 세트도 좀...해줘야할텐데말이죠 ㅋㅋ

그러게요 적당히 라는게 없네요 이 형들은

보석 하나 드랍에 8천만이던데
감당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요 ㅋㅋ

그냥 들고있던 알츠 전부 골드 사뒀습니다.

저도 패치보고 얼마안되는 알츠 상품권 바꿔놓긴 했네요.

지금은 1-2억 들고 노는중..어차피 조만간 40만캐쉬정도 쓸일도 있고.

겸사~겸사~

근데 드랍률이라든가 알아서 신경쓰겠죠..ㅎㅎ

또 알츠값상승이 단순 던전키 만 차지하는건 아니니.

언제나 패치는 찬찬히 즐기면서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ㅎ

13년동안 모인 알츠가 바닥나는데
걸린 시간이 딱 3년이였으니

알츠가 다시 쌓이는데는
아무래도 시간이 더 많이 걸릴건 분명하긴한데

현재는 또 알츠 나오는곳이
너무 많이 늘어서 어떻게 조정할지는 시간두고
천천히 봐야죠 뭐

가시적으로 알츠문제 해결했다는 성과를 내야하니
급한건 알겠는데 망할 영자넘들이
중간이 없어요 중간이 ㅋㅋㅋㅋ

보석의 드랍률이 큰 변수가 될것 같긴하지만
보석가격과 드랍률은 언제든 손쉽게 변경가능한거고, 각 던전별 진입횟수도 제한이 강화되었으니 적당히 운영되겠죠.

나머지 변경사항에서는 알츠가 걱정해야할 정도로 풀리진 않을것 같아요.
던전입장권도 가치로는 큰 변동없이 알츠소모분을 아이템소모로 대체한거라서, 던전 다녀서 전투력 올리는건 여전히 험난할것 같구요.

그리고 입장권 교환에 카코/디바코로 쏠려있는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던전다니기위해 터널/신터널을 가야만 하는 ...이상한 숙제가 되지나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