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신규맵을 열심히 돌아다녀봤습니다.
언데드 그라운드
레이크 오브 더스크
포가튼 루인
모든 맵을 다 가보았는데요
세가지 맵의 특징은 몹의 개체수가 많으며
강화몹(+몹)이 많았습니다.
제일 낮은 레벨의 몬스터가 95레벨 이상인거 같았구요
대부분 100레벨이 넘어가는걸로 보이더군요
데미지는 보통 500방 기준으로 보면 최하위가 50~100
그담 보통 몹들이 150~250
조금 쎈 몹들이 250~500정도의 데미지를 주더군요
공격하였을때 들어가는 데미지는
포스실더 +7 티타니움 블레이드 기준으로
언데드 그라운드
일단 만만하다고 볼수 있는 몬스터는 하운드 좀비밖에 없습니다.
그 이후로 가면 ㅡ.ㅡ 좀 마이~아픕니다. ㅎㅎ
난이도로 따지면 레이크 오브 더스크가.. 가장 난이도가 극악인거 같습니다.
미션 던전 맵이므로 움직일수 있는 길이 좁고
몬스터도 밀집되어 있는경우가 많아서
HP포션의 딜레이때문에 참 에로사항이 많더군요
네번째방정도 돼면 거기서부턴 거의 250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오기때문에
(참고로 실험에 사용했던 캐릭터는 방어력이 510방정도였습니다.)
그다음이 언데드그라운드 북쪽 구석이나 망자의탑 부근이구요
망자의 탑 퀘스트 하는데 배틀오라를 사용하지 않고는 갈수가 없더라구요
포가튼 루인.. 들어가보았는데
솔직히 좀 의아? 하더군요
이상하게 난이도가 가장 낮은거 같더라구요
네임드 몬스터도 없고
그래서 돌아다녀본결과 울타리로 막혀있는 부분이 두군데 있더군요
아직 포가튼 루인 전체맵이 공개되지 않은거 같다는.. ^^;;
아무튼.. 세군데 맵 기행문 준비중이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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