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어제는 섬입구에 서있는데
강제피케이로 죽이더군여 신화분들 아는 분들도
정말 많은데 거기까지는 별 큰 의미 없었는데
죽이면서 쳇으로 정말 약올리는 글 한심 하던군여
신화 길드 몇몇분들 이겠지만 게임은 게임 입니다
게임에 목숨걸고 현실로 착각들 하지 마세요 제발
취미 생활 게임이 스트레스 받아서 게임 못하겠네여
얼마든지 도발 할수이는 있다고 봄니다 하지만
서로 쳇으로 감정 까지는 다치게는 하지 말아여...
그날의고백님과 하이디님이 챗으로 젤 말씀이 많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거나 전번 주소까는 것도 알려줄테니 찾아와 보든가 하는 입장으로 쓴 글인데 메가나 외치기로 계속 비아냥 거리셨구요..
물론 너네 길드도 그러지 않았냐 라는 부분은 동일한 잘못이라 봅니다.. 메가를 쓰고 그런 부분들은 자중해야겠지요..
어제 정말 간만에 노비가 들어왔는데 저보고 바로 그러더군요..
광전사 알바비 줘가면서 노비 불러서 쓰냐고..
제가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냐고 했더니 소문인데 무슨 책임? 이러면서 비아냥 거리더군요..
물론 가온길드에서 제게 귓을 넣으신 분들은 없겠지만..
무슨넘의 저렙 케릭들 귓은 그리 많은지..
여튼 현 상태에서 수습하기엔 어려운 점들이 많겠지요..
특히 채팅부분들은 양길드다 통제하기 어려운 점들이 많다고 봅니다..
어제 쟁 관련해서 가온길드가 넘어간 이후에 신검쟁 국쟁 이긴적 없지 않냐면서 비아냥 거리던데 가온길드도 잘 응집하는 길드이고 강한 길드라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 가온 길드가 넘어가기 전에도 오프라인 원포인트 등 카펠에 큰 힘이 되는 길드들이 있어서 비등비등한 수준으로 쟁을 해온 점 등은 왜 간과하는지..
현재 쟁에서 플키가 밀리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전력상 차이 길드간 응집력의 차이가 있고 지금 플키분들도 소수 인원 길드라 할 지라도 잘 해주셔서 재미있게 쟁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플키 패배 = 신화 바름? 이런 논리는 좀 안 펼치셨으면 좋겠더군요..
어찌됐든 이번 분쟁이 길드가 응집되고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는데 아무쪼록 말씀하신 대로 지나친 언쟁들은 지양하는게 바람직할 듯 하네요..
우선 말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제마님 말 처럼 저희 단독으로 쟁 좌지우지 할수없습니다
어제 파가니존다 형께서 말한게 조금 잘못되긴했습니다
저희가 플키에 있을때도 신화길드가 있어서 버틸수있었던것이고 카펠 넘어와서는 원포인트 오프라인길드가 있어서 버틸수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왜 일어났으며
자기쪽 말만듣지 마시고 상대편 말도 잘들어보고
도발을 하던 화해를 하던지 해야지
도발좋아하시는 분들만 저희 주채널에서
상점열고 외치기하고 강제피케이하고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끝으로 죄송하다는 말 남기고
날더운데 좋은하루 되십쇼
먼저 시끄럽게 해 드린거 죄송 합니다
길드에서 화해를 해 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화해가 돼질 안았습니다
"ㅅ"길들 에서는 용서를 빌면 생각해 보고 사과를 받아 드릴지 말지 결정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화홰 시도는 물거품이 됐습니다
먼저 시비 걸고 스샷 없다고 기억 안난다고 하고
스샷 있으면 올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과 하겠다고 ,
이제는 쳇으로 먼저 시비 거는 일은 없을 거에요
국쟁을 들먹인거는 정말 죄송 합니다
담부터는 싸우지 안겠습니다
유저분들 모두 득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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