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락지가

형사 인가요?

첩자 인가요?

일단 사장한테 얘기 해서 처리 해 보세요 ㅎㅎ

첩자요 ㅎ

이간질이라고 해야하나 ㅎ

꾀씸해죽겠내요

그런류의 사람은 잘 알지만 얼마 못 갑니다.
지금은 얄밉고 신경쓰이고 그러시겠지만......
내 할일만 묵묵히 하면 되면 언젠가는
그 사람이 님에게 그 뿌락지 역활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괜한데 힘 낭비 하시지 마시고
그냥 본인 일만 묵묵히 하면 될듯합니다.

뿌락지라는말이 2차대전인가 유대인들 어딧는지 자기동족 있는곳가르쳐주고 자기는

안전을 보장받는 그런류의 인간들로 알고있는데요.

학교에서도 우리들끼리 막 선생님들 놀리고이런거 나중에 선생들이 다알면 친구중에

항상 쁘락치가있곤햇죠..

아마 직원중에 소소한 뒷담화를 사장한테 일러바치는늠이 있는거같은데...

뮤트야 그냥 그 뿌락치늠말고 다른사람들하고만 어울려서 그늠왕따시켜부려 ㅋ

아제가 잘못알고잇었군요;;..

네이버에 찾아봣습니다 ㅎ.

프락치는 원래 '분파'라는 뜻의 러시아말, Fraktsiya에서 나온 말로 '첩자' , '간첩', 또는

'끄나풀'이란 뜻으로 사용합니다. 러시아 혁명 이후 공산당이 세력을 확장하고 내부 숙청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널리 쓰여진 용어인데, 다른 정당이나 단체에 자신들의 조직원을 몰래 침투시켜 정보를 수집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내부 분열과 혼란을 도모하는 활동까지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에서 프락치란 말이 사용된 이유는 과거 군사정권시절에 경찰이나 정보기관이 학교, 노동단체,종교계 등에 심어놓은 첩자나 끄나풀 등을 지칭하는 말로 쓰였습니다.

으이그 싫다 싫어 무슨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렇게 사는지 ㅋ 참 밥먹고 살기 힘드내요

이런말이 있죠! 끝까지 남는 사람이 이기는거라고~ 어쨌든 안짤리고 남아있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뿌락지라는거 티내지 마시고 역이용하세요! 그게 진정한 프로입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당해주는척

얄밉겠지만 잘만 이용하면 님한테 득이될수도 있어요! 이게 바로 정치죠!!

낫님

멋져보이십니다 내일부터 실천 !!

이상황을 즐겨보세요!!  그럼 회사생활하는데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길겁니다ㅎㅎ
떡밥 던져놓고 낚는 재미가 쏠쏠할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