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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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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쟁 건의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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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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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도 계속해서 나오고
게임도 고인물화 되가면서
미쟁도 여러가지 바뀌고 있긴한데
요즘 중점은 오뚝이를 없애고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쟁에 참여하게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오뚝이를 없애는건 찬성합니다
대신 유저들이 점수먹기 좀 쉽게
가디언이나 구조물의 방어를 늘리는게 아니라
피통을 늘리던가 점수를 높여서 중하급 유저들도
최소 600점은 어느정도 먹게해주는게 필요한듯하네요
현재는 보통 한 500장 정도 투자해도
쟁 시간 내내 열심히 해도 천점 먹기도 빠듯합니다.
적극적으로 가디언도 치고 건물도 치는
유저들에게는 좀더 소프트한 점수먹는 쟁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래야 또 쌈 좋아하는 괴수 분들도
고라니 잡는 재미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가디언을 쳐도 점수가 안오르고
오뚜기를 해도 점수가 안오르면
피곤하게 가디언 잡고 다닐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오뚜기처럼 편한 쟁보다
가디언 건물 때리면 좀더 쉽게 점수가 오르네??
할수 있게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손님들 모으려면
손님들 입맛에 맛는 음식을 내놔야 하는데
주인이 편한 음식만 내놓고 있는건 아닌지
 # 내 가장 아름다운 날에 부디 향기가 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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