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들이  어제 오늘일도 아니기에  구매자분들께서  신중히

신경쓰셔야할듯...  그런거 스샷찍어서 신고하면 경고조치후 블럭주면 안되나.?

삼진아웃제도처럼..한두번은  실수라고 할수도 있으니...

외치기로 조심하라고 알려주면, 고새 다른 케릭으로 올리더라구요 ;;

엄연히 가격 올려놓고 판건데 그런걸로 경고 하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ㅋㅋ

사기치려는 걸 방지하기 위함인데 웃기나요??????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그냥 지나칠 분이시네요

사기를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브론즈를 골드가격에 올려놓고 파는걸 단속하게 되면 그에 따른 풍선효과로 단속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단속대상이 되는 부작용을 우려해서 하신 말씀일겁니다.

상점 제목에 전번 써놓고 무슨 용건이면 전화주세요~~이런 개인상점들 보면 포코하나 올려놓고 천백십일억천백십일만천백십일 알츠에 올려놓는 행위 또한 단속해야한다는거죠..공평해야하니까요...

공정위가 독과점과 단합은 단속하지만 가격에 간섭하지 않는 이유와 비슷한거라고 알고 있구요
수년전부터 같은 내용의 문의를 넣었을때도 비슷한 답변을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결국 구매하는 입장에서 조심하는 수밖엔 현재로썬 없을거 같아요;;;

글쓴분도 코디알님 막줄이랑 같은생각으로 말하신것아닌가요?

뭐? 니가 위탁에 올려놓은 사기꾼새끼라고?

응 알아~

여 아몬드 오랜만에 겨들어왔네

사기꾼 인증인가요?

의도 자체가 불순한 의도로 하는 행위인데...그걸 경고 해주는게 웃기다라...

사기당한것도 다 자기가 부덕해서 훅 넘어간거니까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사람이 잘못이란건가 ㅎ
사기친 사람은 아무죄가 없다??  참 속이 넓은시네 당하고도 계속 넓으시길 ㅋㅋ

사기는 남을 속여 갈취하는게 사기입니다 옹호글은 아니지만 그양반들이 골드싸게팔아요 하고 브론즈 준것도아니고 브론즈 싸게팔아요 하고 판것도아니니 사기는 아니죠 다만 그걸 산사람은 자기욕심은 생각안하고 당한거만 생각하죠.왜??인간의 더러운 본성이라 그래요.남이하면 로멘스 내가하면 불륜이거든요..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는데

받을돈이 오천원인데 상점주인이 실수로 만원을 줍니다.

받는사람은 거스름돈을 상점주인이 잘못준줄 알면서도 그냥 가지고 나갑니다.

이경우에도 형법상 사기에 해당한답니다.^^

이런건 배워야...웬떡이냐..라는 마음이었는데  사기였다니...

전 그런경우 더 왔네요..하고 돌려드립니다..왜? 저는 멋지니까요~~촤하하

사기치는 놈들

대그빡을콱!!!!!

남에게 도움주는

그넘은멋지다..ㅎㅎㅎ

형법 347조에서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편취하거나 재산상의 불법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이를 얻게 하는 죄」사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1. 행위의 객체
타인이 점유하는 타인의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그 객체로 합니다.

2. 행위 : 기망(欺罔행위)
일반적인 거래관계에서 지켜야할 신의칙에 반하는 행위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착오를 일으키게 하는 행위입니다.
쉽게 말해 속이는 것이죠.

3. 처분행위
피기망자(속임을 당한 사람)의 처분행위를 통하여 재물을 교부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하여야 합니다.

4. 재산상의 손해발생
피해자에게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하여야 합니다.

5. 고의
행위자는 기망행위, 피기망자의 착오와 처분행위, 손해의 발생과 그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식하여야 합니다.


이상에 해당하면 형법상의 사기죄에 해당됩니다.

대그빡님의 글이 정답이네요

첨부하자면 상대방이 속을 수도 있다는 걸 알고도 기망행위를 했다면

미필적고의가 인정되어 사기죄가 성립합니다

고로 예전 8전사 50장 넘던 시절 3전사를 8전사에 근접한 가격에 위탁에 올린다거나

포스잼 100개짜리를 1000개 가격에 판다거나 하는 행위는99퍼 사기죄 성립입니다

소리참님 냥냥이도님은 잘 모르시면 나불대지 좀 마시고 인터넷이라도 찾아보고 댓글 쓰시길 기원합니다

대그빡님의 반박불가  댓글잘 보고갑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이 물론 신중하셔야겠지만
그렇다고 불순한의도로 올린 사람을 동조해서는 안됩니다.

예전에 위탁에 프리dx 본인이쓰려고 비싸게올려놓았던게

주말에 각디도는데 팔리길래 무슨일인가 싶엇는데 편지로 기분좋게 사신분이

잘못보고 사셧다고 자신의 잘못이니 기분좋게 쓰세요 라고 편지를주셔서.

저도 기분이 뭔가 가격잘못올린것도 책임있다생각하고 편지로 차액을 보내드렸었는데요

그분이 반대로 기분좋으시다고 다시 윙을 보내주신적이 있었네요.

내용과는 맞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일부러 그런것은 잘못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