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자 적는다는것이 상당한 장문의 글이 되엇네요 ㄷㄷ.. 죄송합니다

플키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결과 생겨서 재미있는 카발 미쟁을

즐기셧으면 합니다 ^^

잘읽었습니다 멋진글이네요!

너무 평화로우면 게임이 지루한 법이지요  시끌벅적해야 수다떠는 맛도 나고 재미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두 국가분들 모두 파이팅 하십시요~

시끄럿

난 평화주의자~ 평화가 좋아

좋은 글 보는것은 언제가 즐겁네여!!!

저도 피~~~스!!!
예전 비너스섭에서 거의 2년 넘게 플키가 신검 국쟁 독점하던 시기가 있었져.
저도 카펠 분들과 많은 대화와 작전으로 두번정도 이겼던 기억이 있네요.
그와중에 제가 신검을 먹은 적도 있어서.
거의 새벽 1시쟁 빼고는 신검을 돌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오베부터 지금까지 카펠만 하지만요.
예전 길드에서 국가가 두개로 나뉘어 쟁한적이 있습니다.
처음에서 번호들을 아니까 서로 보고 지나치고 그랬는데.
장난으로 시작한 싸움이 결국 감정 싸움이 되어서.
결국 플키분이 길탈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좀 기분이 안좋은 기억이네요.
무튼 전 평화주의자이니까 평화를 원해요 ^^

열린생각, 좋은글~~~~추천 쾅쾅합니다.

감정소모적인 언쟁에 종지부를 찍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 ^^!!!!

지금은 자잘못 따지지 말고

일단 플키는 좀 뭉쳐야할 듯 어제 국쟁도 참여율 눈물 나던데

뭉치면 지금 플키 자체로도 카펠과 꽤 박빙일텐데

안 뭉치고 카펠 길드 한 곳에서 플키로 와주길 바라니 ㅉ

오 솔솔이형 안녕하세요 ㅋㅋ 신섭에서 하고계신다면서요? 오늘부터 신섭시작해서 솔솔이형 견제하러 갑니다 ㅋㅋ

응 ㅋㅋ 살살해라 안그래도 힘들어 장비가 후잡해가꼬 ㅋㅋㅋ

간신히 터널 솔플하고 댕긴다 ㅋㅋㅋ

개솔님 말씀처럼 먼저 나서서 해결방안을 모색해봐야하는데...그리 나서지도 못하면서 예전 알데섭 힘쟁이 참 재밋을때만을 생각하면서 몇자 적은 글이였는데...
이렇게 큰 파장을 가져올진 몰랐네요.ㅋㅋ 물론 욕도 많이 먹었답니다.
대부분이 쟁에서의 매너 때문이라는건데...
길드내에서도 템떨구는행동은 자제하자는 분위기라서 이젠 서서히 줄여갈거같네요.
제가 으쌰으쌰 하면서 나서길 좋아하는 위인이 아니라서....그저 예전 생각만 했나봅니다.
리폿눈팅족에서 한마디 썻다가 다시 눈팅족으로만 살아가야겠어요^^
요번일로 느낀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미쟁내에선...포블이니까...어쩔수 없나봅니다.

올만에 장문의 글을 썼구만.....
가끔 프로섭에도 놀러와~~~

네 ㅎㅎㅎ 형님 잘 지내시죠 가끔씩 놀러 갈게요 ㅎㅎ

오늘도 6569 님은 칼떨구고 강종에 메롱질까지 ㅎㅎ
별 신경 안쓰지만 ㅋ 나이가 어린분이신가..

좋은 글  있는곳에 평화가와 웃음이  깃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