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싸우려면
같이 떵물에 발을 담궈야하니 난감한 일이죠

저도 얼릉 커서 떡치고 싶습니다.
맛있는 떡으로~~~

세게 던지면 던질 수록 더 세게 튕겨져 나온단
말이지 말입니다. ㅎㅎ

인절미 오이시~~

다시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러분들의 네바레스 생활이 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서도 걍 입에 자물쇠를 걸고 살게여 ~

ㅎㅎ 괄육취골//육참골단을 해야 하는데
      괄골취육하면 맴이 아픕니다.

요즘 유치원생 사자성어 클라스 죽이지 않나여 ㅎㅎ

제가 예전 학교 당길때 한문, 역사 수업만 되면 혼수상태가 되서리 ㅡ.,ㅡ;;

켄신님의 박식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_ _ )

ㅎㅎ 건강이 우선입니다.
전 우유먹고 더 커야 되서 ㅎㅎ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