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망자 2층 히든퀘로 500만 알츠 줬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다소 까다롭던 퀘지만 알츠를 벌기 위해서 열심히 했었어요.
저도 대박득 보다는 꾸준히 알츠를 모으기 위해 구터널 신터널
도는 사람인데요 알츠는 귀해서 알츠값은 오르고 콩값은 자꾸만
떨어지는 이런 시점에서 회사가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나라에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돈을 찍어내지만
게임회사도 이런 상황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나요
부디 유저들의 이런 바램을 이해하고 해결해주는 것이
영자들의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 국가든 돈을 찍어내듯...
돈을 너무 많이 찍어내는 대표적 국가를 뽑자면 미국이라는거 아실겁니다.
그렇게 돈만 너무 찍어대다보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게 되어
희소성이 떨어지게 되니 나중에 큰 데미지를 입게 될거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적게도 아닌 적당히 되었으면 합니다.
단순, 제 개인 생각이지만, 알면서도 아니한 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다른 쪽으로 돌려 보도록 하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되는데
이걸 담당하는게 심장이죠.
심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여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죽은거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혈액이란 즉 현실에선 돈이고 게임상에선 게임 머니인데
이것이 제대로 순환이 되지 않는다면 붕괴되는것은 순간이라 판단됩니다...
카발 운영자님들도 대책을 간구하셔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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