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군대엔 땡보란 없는거같네요 .......
연예병사 .. 이쪽계열만 빼고;
울타리 안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힘든.......ㅠㅠ

81mm 했는데 땡보 아닙니다

행군 빼고 나머지 모든 상황에선 다 들고다님 ㅡㅡㅋ

게다가 전 해안초소 파견도 다녀서 그런가 저거 챙겨서 다니는거 엄청 짜증났다는 ㅎㅎ

3대 땡보면 군종병. 보일러병. CP병 아닐까요?ㅋ
전 연대CP병 이였는데.. 정말 땡보임. 군생활 날로 먹고 왔음 ㅎ

공사감독병이 없네요 ㅎㅎ
저는 큰공사 같은 경우  개인피시에서 카발해서 만렙찍엇습니다 ^^ ㅎㅎㅎ

155미리 출신입니다..

부상의 위험이 정말 큽니다..

저도 155미리 출신인데여... 반갑네여

땡보는 얻어걸려야 하는거죠 ㅋㅋ
저위에 3개는 고생이 철철나는보직인데..

무선만 쓰는 자주포 부대에 유선병으로 간 저같은 사람이 편한거죠 ㅋ

오 젠님 155미리 출신이군요

저는 155미리 너무가벼워서 영주병원에서 척추분리증이라는 진단을받고

전역을했어요-ㅅ-ㅋ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격포부대 박격포들구 행군 하고

견인포 진지 도착해 곶갱이질에 삽질 하고....겨울에 진짜 안스러움;;;

8인치자주포 부대의 여유ㅋ

90미리  항시 휴대
80미리 운좋음 포는 차로 날라줌
155는 모르겠고

K4가 빠진듯ㅋㅋ 요건 분대마다 차가나옴ㅋ

화기중대가 4  8  12  맞나ㅋ 암튼 훈련때마다 눈치 보였음ㅋㅋ 특히90마리 한테ㅋ

와.. 완전 부럽...

교환병...앉아있는게 고문..ㅠ

저도 중화기중대 나왔는대 81  90미리  진짜 개 고생합니다
옆에서보면 참 안쓰럽죠
참고로 전 K-4이여  훈련중 행군할때 양싸이드로 81 91미리
등짝에 포  매고 갈때 중앙을 차타고 가르고 가죠 ㅎ ㅎ
하지만 K-4도  매고 산탈땐 죽습니다  ㅎ